글쓰기로 부업 하라(전주양)을 읽고
전주양 작가의 ‘글쓰기로 부업 하라’라는 책을 읽고, 그 소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고 하면 저렇게 이야기 하겠다. 현대의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본업으로 충분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들과 부업을 하면서도 버거워 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 최근 들어 집 대출금에 밀린 카드 값 같은 것들 때문에 어떻게든 효과적인 부업을 찾아보다가, 지하철역 도서관에서 ‘부업’이라는 키워드만 보고 덥석 대출했다. 우선 책을 읽기 전에 작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었다. 하지만 전주양 이라는 이름을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면 전주 양꼬치 맛집들만 나올 뿐이었다. 아마 이 책이 첫 저서일 것이라 생각하고 목차로 넘어갔다. 지금 당장은 책의 저자가 누구냐 보다는 어떻게든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생각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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