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설과 여성] 김인숙 『칼날과 사랑』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여성의 삶에서의 '칼날' - 방어기제
2. ‘사랑’이라는 이름의 가면
Ⅲ. 결론
본문내용
김인숙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1983년 대학생 시절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일찌감치 작가 활동을 하였다. 1995년에 장편 『먼길』로 제28회 한국일보 문학상, 2003년 단편‘바다와 나비’로 제27회 이상문학상 수상하였고 소설집으로는 ‘함께 걷는 길’(1989) ‘칼날과 사랑’(창작과비평사 1993), 장편으로 ‘핏줄’(1983), ‘불꽃’(1985), ‘`79∼`80 겨울에서 봄 사이’(1987),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1992) ‘그래서 너를 안는다’(1993) ‘그늘, 깊은 곳’(1997) ‘유리구두’(창작과비평사 1998)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등이 있다. 또한 그녀는 1980년대의 노동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하여 다룬 작품을 많이 쓴 작가로 유명하다. 다시 말해 김인숙은 80년대에도 문제적인 작가였으며, 90년대에도 여전히 그 문제성을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류보선씨가 작가 김인숙에 대하여 말한 바에 따르면, “한 작가가 10여 년에 걸쳐 문제작을 써냈고 또 써낸다는 것, 이것은 하나의 문학사적 사건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들의 작가 김인숙에 대한 글을 보면 그녀가 다소 날카로운 시각을 가지고 글을 써 왔음을 알 수 있다. 대학생 시절에 작가로 데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습작이 많아 정련된 글 솜씨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