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발효과 이론] TV에서 보여지는 가수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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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계발효과 이론] TV에서 보여지는 가수 희화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화계발효과 이론’이란 1982년에 거브너(G. Gerbner)와 그의 동료들이 텔레비전이 수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내놓은 이론이다. 이 이론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묘사하는 사회적 현실과 환경들이 수용자들의 현실에 대한 개념, 또는 현실에 관련된 의견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특히 TV를 많이 보는 중시청자는 경시청자보다 텔레비전이 그리는 현실을 실제의 현실로 착각하기가 더 쉽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현실에 대해 획일적이며 왜곡되고 매우 선택적인 관점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라서 TV프로그램을 분석했을 때, 수용자에게 가장 그릇된 현실을 인식시키는 프로그램은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코미디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일정 대상 계층 혹은 인물을 희화화 함으로서 수용자에게 웃음을 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그 중에서도 프로그램에 자주 희화화 되는 대상인 가수를 중심으로 글을 전개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희화화는 대상의 겉모습 중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부분을 부각시켜서 웃음을 유발한다. 과거에는 주로 락ㆍ메탈 가수를 희화화 하였다. 이 계통의 가수들의 외형적인 특징들을 과장하여 수용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1990년대에는 MBC의 ‘허리케인 블루’라는 립싱크 코너에서 락ㆍ메탈 가수들의 희화화하여 보여주었고, 최근에는 KBS2의 ‘개그 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락ㆍ메탈 가수의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출연 시켰다. 이들은 모두 락ㆍ메탈 가수들의 특징인 긴 머리, 거친 음색의 특유의 창법, 기타 등을 소재로 하여 수용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