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도의례(마츠리)
3. 신도신화4. 신사와 신도
4. 신사와 신도
5. 신도사상의 역사
6. 현대일본과 신도
7. 우리에게 신도는 무엇인가
'신도'라는 명칭은 {일본서기} 제31대 요메이(用明)천황의 즉위전기에 처음 등장한다. 즉 거기에는 "천황이 불교를 믿고 신도를 존숭했다."(天皇信佛法尊神道)고 나오는데, 이 때 우리는 '신도'라는 말이 '불법'의 대비어로서 나온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이는 일본인들이 외래의 종교문화(불교)와 만남으로써 비로소 자기 자신(신도)을 의식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해 준다. 이 '신도'란 말은 아마도 당시 중국에서 도교가 자칭 '신도'라 한 것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도의 형태는 역사적으로 여섯가지 즉 신사신도(종교시설로서의 신사를 중심으로 한 신도로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 황실신도(천황가의 궁중제사를 중심으로 한 신도), 이론신도(학파로서의 신도사상), 국가신도(천황제 이데올로기로서 기능했
던 국교로서의 신도), 교파신도(국가신도 체제에 편입되었던 신도적 신종교들), 민간신도(민간신앙적인 신도 습속) 등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신도라는 문화현상은 이 여섯가지 영역 모두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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