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정의
2. 학자들의 정의
3. 용서와 자주 혼동해서 사용되는 개념과의 차이
4. 그 외
Ⅱ. 용서전략
1. 인지적 재해석
2. 감정이입
3. 동정심
4. 완벽한 인간은 없다
5. 자신의 상처를 흡수
6. 행동적 화해전략
Ⅲ. 용서의 조건
Ⅳ. 용서의 기능
참 고 서 적
용서는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에게 가지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과 판단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런 부정적인 감정과 판단을 가질 자신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입힌 사람을 동정, 자비, 또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함으로써 그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첫째, 대인용서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대인용서를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은 나에게 용서를 받을 구체적인 사람을 찾아낼 수 있는 경우에 한정된다.
둘째, 용서는 다른 사람에게 부당하고 깊은 상처를 입었을 때 일어나는 행위이다. 또한 용서는 상처가 깊고 심각한 경우에 발생한다. 가벼운 상처는 참을 수 있고, 쉽게 잊을 수 있으며, 사람과 사람사이를 멀어지게 하지 않기 때문에 용서가 필요 없다. 반면에 깊은 상처는 그냥 참기가 너무 어렵고, 쉽게 잊을 수도 없으며, 사람사이를 갈라놓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며 다시 결합할 가능성을 제공해 주는 용서가 필요하다.
ex) 어떤 사람이 빈둥거리며 놀다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면 그 사람은 부당한 상처를 입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이며 여기에는 용서가 필요 없다. 그러나 젊음을 다 바쳐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 회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나이가 조금 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면 너무나 부당한 일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용서의 필요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셋째, 용서는 정의와 분노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어쩔 수 없이 부정하는 나약하고 수동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치유와 회복의 방법이다. Nietzsche (1887) 는 용서를 약자들의 행위, 즉, 약해서 공정한 해결을 주장할 수 없는 사람들의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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