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1단계 영아기 : 신뢰감 대 불신감
II. 2단계 초기아동기 :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
III. 3단계 유희기 : 주도성 대 죄의식
IV. 4단계 학령기 : 근면성 대 열등감
V. 5단계 청소년기 : 자아정체감 대 정체감 혼란
VI. 6단계 초기성인기 : 친밀감 대 고립감
VII. 7단계 중년기 : 생산성 대 침체
VIII. 8단계 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
* 참고문헌
1단계는 출생에서부터 약 1세까지에 해당하는 시기로서, 이 시기의 핵심 발달과업은 영아가 세상을 신뢰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에 관한 것이다. 신뢰감은 다른 사람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어머니와 같은 주 양육자의 존재가 신뢰형성의 밑바탕이 된다. 이 시기에 주 양육자가 영아의 신체적, 심리적 욕구를 잘 충족시켜주면 아기는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고, 만약 영아의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면 불신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에릭슨은 완전한 신뢰감만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 이는 사람이 살다 보면 때로는 불신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나친 신뢰는 인간을 너무 순진하고 어수룩하게 만들기 때문에 건강한 자아발달과 성장을 위해서는 불신감의 경험도 필요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신뢰와 불신 모두 필요하지만, 신뢰감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II. 2단계 초기아동기: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
이 시기는 약 1-3세까지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서 발달과업의 핵심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의존적이고 자기회의로 가득 찬 인간이 되느냐다. 이 시기에 유아는 여전히 타인에게 의존적이지만 자율성도 경험하게 되는데, 자율성을 향한 고집은 완강한 거부나 떼쓰기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정도를 경험해 보아야 한다. 아동에게 새로운 것을 탐색할 기회가 주어지고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여건이 조성되면 건전한 자율감이 발달할 것이다. 하지만 과잉보호 아래에서 아동 스스로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볼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 주위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자신의 능력에 수치심 및 의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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