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후기 신체적 발달(노년기 후기 신체변화
목차
노년 후기 신체적 발달(노년기 후기 신체변화)
I. 신체구조의 변화
II. 신체기능의 변화
III. 감각기능의 변화
* 참고문헌
노년 후기 신체적 발달(노년기 후기 신체변화)
I. 신체구조의 변화
신체적 변화는 크게 외적으로 진행되어 직접 관찰이 가능한 신체구조의 변화와 내적으로 진행되는 신체적 기능의 변화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생물학적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와 섬유물질의 변화 등의 생리적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심장이나 근골격계 및 신경계 등에서 일명 노화색소라고 불리는 지방 갈색소가 많이 나타나며,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이 쇠퇴되고 DNA와 RNA, 그리고 단백질 합성에 필수적인 분자들이 세포 내에서 생산되지 않게 됨으로써 세포 노화가 촉진된다. 결국 신체기관이나 조직의 노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신체조직의 틀을 구성하는 섬유물질이 활발하게 교체되지 못하여 쉽게 손상되고 파편화되고 칼슘화됨에 따라 혈관, 폐 등의 신체 구조의 노화를 촉진하치 된다.
노인 후기에 나타나는 신체 외형의 변화를 살펴보면, 연골조직의 퇴화로 인해 신장은 30대에 비해 90대에는 약 2% 정도 줄어들게 되며 신장에서 노폐물이나 독소를 여과하는 비율이 80대에는 30대의 50% 정도로 감소함에 따라 각종 신장질환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 치아는 70대에 11개, 80대에는 6개 정도로 줄어들게 되며, 머리카락은 멜라닌 세포의 감소로 은빛(silver)으로 변하게 된다. 노출된 피부는 표피 증식이 감소하여 않아지게 되고 피하지방의 감소로 주름살이 생기며, 피부탄력성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피하조직과 피부의 신경세포 감소로 인하여 체온유지 능력이 감소되면서 추위를 많이 느끼고, 온도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여 환절기에 호흡기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II. 신체기능의 변화
노년 후기는 노화에 따르는 신체적 약화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이 시기에는 자율적 조정능력이 감퇴하여 동작이 느려지고 동작 사이의 조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행동이 서툴고 어색하며, 지능이나 기억력 등 정신능력의 감퇴도 일어난다. 많은 연구들에서 건강의 쇠퇴와 그에 따른 일상생활 활동능력(ADL : 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감소가 75세 이후에 가속화되며, 특히 85세 이후에 두드러지는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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