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요약하시오
목차
한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요약하시오
I. 근대 이전의 복지제도
II. 식민통치와 근대적 복지제도
III. 현대적 사회복지제도의 점진적 도입
1. 미군정과 한국전쟁 전후
2.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 참고문헌
한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요약하시오
I. 근대 이전의 복지제도
우리나라가 근대화되기 이전의 복지제도는 왕의 어진 통치를 위해 백성을 살피는 민생구휼의 전통과 공동체 삶 속에 자리 잡은 상부상조제도의 흔적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서구와 마찬가지로 근대 이전의 사회의 가장 큰 사회적 혼란은 흥작, 기근, 역병의 창궐 등과 같은 천재지변과 전쟁, 폭동 등에 따른 백성의 삶의 불안정에 있었다. 이러한 급변기에 왕은 구황제도를 통해 백성의 생존을 유지하고 민심을 달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최초의 복지제도 흔적은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구려 고국천왕은 진대법을 제정하여 춘궁기에 관곡을 대여했다가 추수기에 납입케 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이 시도는 재해를 당한 농민에게 구황을 위해 식량을 미리 확보해 두었다가 제공하는 이창, 의창, 상평창, 교제창, 제민창, 사창 같은 고려와 조선의 제도로 연결되었다. 이창과 의창은 촌락에 설치된 것으로 촌민들이 양곡을 공동 저축하여 춘궁기에 빈민에게 공동책임 하에 빌려주고 가율이나 풍년에 갚게 하는 구제제도이고, 상평창은 절량기에 창곡을 싸게 팔고 가율이나 풍년에 고가로 곡물을 구입한 제도이다. 교제창과 제민창은 교통의 요지에 설치하여 지역 간의 흉풍을 조절하기 위한 제도이다.
고려의 복지제도 흔적은 왕의 즉위나 국가의 경사 때에 베푸는 은면지제와 천재지변 등의 시기에 조세, 부역, 형벌을 감면하는 재면지제, 우선보호 대상을 보호하는 환과고독, 쌀, 잡곡, 소금, 간장 등 주요 생활물품과 의료, 주택을 제공하는 수한질여진대지제 등이 있었다. 궁민 또는 재민을 구호하기 위한 기관으로 제위보, 구제도감, 동서대비원, 혜민국 등이 설치되었다.
제위보는 일종의 빈민을 위한 대부 및 자선사업 기관이고, 구제도감은 구빈행정의 총괄기관으로서 후에 진제도감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동서대비원과 혜민국은 병약자를 위한 의료구제기관이었다. 또한 국교인 불교도의 구재활동이 왕성하였는데 유아, 기아, 빈민아를 사원에서 수용, 양육하여 승려나 사역승으로 양성하고 행려자시식소를 설치 운영하였다
사회복지의 이해 : 윤찬영 저, 정민사, 2017
한국 사회복지실천과 복지경영 : 최성균/이준우 저, 파란마음, 2017
사회복지 사례관리 : 이채석 저, 어가, 2017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 최선화, 박광준 외 3명 저, 양서원, 2014
사회복지 행정실무 : 이세형 저, 양성원, 2017
사회복지행정의 이해 : 강종수 저, 학지사, 2019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사회복지정책입문 : 김태성 저, 청목출판사, 2018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조사방법론 : 최창현, 황민철 저, 윤성사, 2018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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