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 마음에 드는 문장 15개
어렸을 적 부모님의 학대로 장애가 생기고,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벽에 던져져서 척추장애가 생기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살기 위해서 남의 집 살이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해서 컬럼비아 대학교를 석사 졸업한 사람이 있다. 바로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이 책의 저자인 김해영 씨다.
2. 마음에 드는 15개 문장과 그 이유
1. 때로는 존재 자체만으로 기적을 믿게 하고 존재 자체만으로 희망을 품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p22) - 책을 다 읽고 나서 프롤로그의 이 문장에 대해 공감했다. 저자는 그런 사람이다.
2.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뛰어넘을 용기가 없었다. (p38) -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가장 넘기 힘든 세 번째 허들로 생각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는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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