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공동번영의 가능성
인류는 과거 문명이 시작할 때부터 현재까지 급속도로 발전했다. 그러면서 인류는 과학이라는 것을 활용해서 보다 질 높은 삶을 살기를 원했고 그것이 실현되었다. 하지만 지금 인류는 그러한 과학이란 것에 너무 얽매여 인간을 위한 기계와 과학이 아닌 과학과 기계를 위한 인간으로 점점 전락하고 있다. 인간이 기계문명에 빠져든 이상 더 이상 인간에게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오직 기계문명에서의 편리함에 빠져들고 인간은 오히려 기계보다 그 존재가치를 가지지 못하게 된다. 인간과 기계의 가치 중에 어느 것이 더 비중이 높을까? 이러한 고찰을 담은 영화로 "크래쉬"라는 영화가 있다. 크래쉬는 제임스 발라드와 아내 캐서린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얽히고 설킨 고속도로와 같은 이 삭막하고 무의미한 인생에 걸맞는 육체적 경험을 찾아 낯선 이와의 섹스에 몰두한다. 그러다가 발라드가 헬렌레밍턴이라는 의사의 남편이 몰던 차를 받아 그 남편을 죽게 만들면서 그녀와 알게 된다. 차 사고를 당했다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그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본이라는 사람의 엔진 기름 가득한 "기계"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비제도권 과학자이자 정체불명의 지하그룹 리더인 본은 히드로 공항 외곽 도로에서 남의 차를 들이받음으로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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