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작품분석
오몽녀
불우선생
꽃나무는 심어 놓고
달밤
까마귀
복덕방
농군
밤길
돌다리
해방전후
3. 문학사적 위상
이 무렵 이태준은 처음으로 서당에 다니며 한자를 깨우치고 당시를 배우면서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러나 1912년 겨울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어 이태준의 3남매는 천애의 고아가 된다. 그리하여 이들 3남매는 고향인 철원군 용담의 친척집으로 옮겨 간다. 용담의 오촌댁에 묵게 된 그는 사립 봉명학교에 들어가 1918년 우등으로 졸업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간이 농업학교에 들어간 그는 한 달만에 그만 두었다. 그후 고향을 떠나 원산 객주집에 심부름꾼이 된다. 그는 사환으로 있으면서 외할머니를 만나 도움을 받고 여러 곳에 여행을 다닌다. 여행을 하는 동안 자신의 소년시절을 객주집에서 보내는 것이 장래에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하기 위해 서울로 갈 것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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