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3. 무정과 흙을 읽고나서
4. 작품 소개와 문학사적 의의
5. 문제점과 한계
이듬해 일진회(一進會)의 유학생으로 뽑혀 일본으로 가서 동해의숙(東海義塾)에서 일어를 배우다 대성중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한다. 그리고 소년회(少年會)를 조직하고 회람지 《소년》을 발행하는 한편 시와 평론 등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 후 톨스토이에 심취하며 육당 최남선을 알게 되어 최남선이 편집한 《대한유학생회학보》에 찬조하게 된다. 이 해 처음으로 춘원의 글이 《태극학보》에 활자화 된다.
1910년 3월에 명치학원 보통부 5학년을 졸업하고 제일 고등학교에 합격하나 조부의 위급 전보를 받고 귀국하여 오산학교(五山學校)에서 교편을 잡다가 7월 백혜순과 결혼한다. 1915년 24세 되던 해 장남 진근이 태어나고 다시 일본으로 건너간다. 1916년 와세다[早稻田]대학 철학과에 입학하고 1917년 1월 1일부터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무정(無情)》을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하여 소설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였다. 그 후 폐병이 재발하여 찾아간 병원에서 허영숙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부인 백혜숙과 이혼에 합의 하고 허영숙과 애정의 도피를 한다. 1919년 도쿄 유학생의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후 상하이[上海]로 망명, 임시정부에 참가하여 독립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 이광수, 흙, 한국소설문학대계, 동아출판사, 1995.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편, 춘원 이광수 문학연구, 국학자료원, 1994.
* 이중오, 이광수를 위한 변명, 중앙M&B, 2000.
* 이광수, 이광수 5대 명작, 두풍, 1996.
* 이광수, 다시읽는 이광수-소년의 비애, 맑은소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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