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우선 이 책은 책의 표지에 적힌 ‘삶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다’라는 부분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말해준다. 솔로베이치크의 분류를 통해 우리의 본성은 아담1과 아담2 두 가지로 나뉜다. 아담1은 커리어를 추구하고, 야망에 충실한 우리의 본성이다. 반면 아담2는 특정한 도덕적 자질을 중요시하고, 나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조문객들이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었는지 하는 조문에 들어갈 덕목을 중시한다.
이러한 분류로 따지자면, 이 책의 내용은 아담2에 관한 것이다. 즉, 외적 성공보다는 내적 성숙과 도덕적 자질들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아담1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여 이김으로써 성공을 이뤄내지만, 아담2는 자신의 약한 부분을 이겨냄으로서 스스로의 인격을 닦는다. 우리는 아담1을 통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것들은 아담1을 통해서는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다. 아담2를 통해서만이 도덕적 기쁨을 통한 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결함이 없는 인간은 없다.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자세를 가짐으로써 더욱 많은 것을 얻게 되고 결국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명의 훌륭한 인물과 과거의 유명인사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삶의 태도를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전환해야 함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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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문장
문장 ①
p.28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것을 가르친다. 한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선정 이유: 겸손하지 못하고 거만하고 오만한 사람에게는 결국 모욕감과 굴욕이 안겨진다는 것이 와 닿았다.
문장 ②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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