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라다크 사람들
1. 전통에 관하여
1-1.리틀 티베트
1-2.대지와 함께 하는 삶
1-3.의사 그리고 샤먼
1-4.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1-5.자유로운 춤사위
1-6.불교 생활의 양식
1-7.삶의 기쁨
2. 변화에 관하여
2-1.서양인의 발길
2-2.화성에서 온 사람들
2-3.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힘
2-4.라마 승려에서 엔지어로
2-5.서양을 배우다
2-6.중심으로의 이동
2-7.분열된 공동체
3. 미래를 향하여
3-1.흑백논리는 없다
3-2.개발 계획의 함정
3-3.반개발의 논리
3-4.라다크 프로젝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이 책의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Helena Norberg - Hodge)’는 티베트 고원과 고대문화의 고장 라다크에서 16년간 머물면서 현대사회에 나타나는 글로벌 경제화의 영향력을 자신이 속한 서구가 아닌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경험을 토대로 하여 써진 책이 바로 ‘오래된 미래 (Ancient Future)' 이다. 유토피아라는 것이 실재한다면 그 곳이 바로 라다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 이후 산업화의 거센 물결에 영향을 받아 라다크는 정반대의 모습을 하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과정을 전부 지켜본 작가는 큰 충격을 받게 되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를 통해 현대화에 대해 일침을 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다양성은 무시되고 오직 하나의 획일화된 문화를 추구하는 서구화가 라다크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제 3세계 국가들 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임을 인식시켜준다. 더 나아가 산업화의 본고장이라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서구에서는 오히려 비판의 목소리를 받는 ‘서구식 개발 (Western Development)'을 개발도상국 국가들은 정보부족으로 인해 두 팔 벌려 환영하고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지은이는 라다크 사회에 실재하는 인간적인 가치들을 생생하게 부각시키는 한편, 서로의 근원적인 욕구에 대한 깊은 존중과 배려, 자연환경의 제약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라다크 사람들의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책임 있는 태도는 우리 모두가 경애하고 배울만한 것이기에 상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중앙북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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