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중심적 사고] 상상적 청중, 개인적 우화
청소년기가 되면 자아중심성이 발달하여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인지 발달을 방해한다. 사회인지는 나 외의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정서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등 타인과 연결되는 사회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자신과 사회관계를 이해하고 고려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즉 논리적인 사고와 함께 추론의 능력도 함께 발달하는데 추론의 능력이 타인에 대한 정서나 타인의 행동과 말의 의도를 추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특징인 자아중심성이 크게 발달하면 이러한 사회인지의 발달과 충돌하게 된다.
청소년의 자아중심성은 자신만이 가장 특별한 사람이고, 자신을 제외한 모든 타인이 자신에게 관심을 쏟고 있으며 자신만이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대상인 것으로 생각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자의식에 빠져 있는 것을 말한다. 청소년은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청소년 특유의 착각에 빠지게 되며,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 된다고 믿을 만큼 강한 자의식을 보인다. 엘킨드(Elkind, 1978)는 이를 사회인지적 특성을 띠는 청소년기 자아중심성(adolescent egocentrism)이라고 불렀다. 자아중심성은 형식적 조작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11세-12세경에 시작되며, 15세-16세경에 정점을 이루는 청소년기 발달 특성 중 하나이며 다양한 대인관계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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