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환경호르몬의 종류
3. 환경호르몬의 작용
4. 생활 속의 환경호르몬
5. 환경호르몬의 영향
6. 환경호르몬에 대한 대책상황
7. 환경호르몬에 대한 개인적인 대책 및 주의사항
8. 환경호르몬에 대한 대책 및 연구 방향
9. 결론
그리고 원래 호르몬이란 그리스어의 '불러 일으키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고환, 난소, 이자, 감상선, 부갑상선, 흉선 등 내분비샘에서 생산되어 혈액을 돌며 몸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학메신저이다. 이와 비교하여 환경호르몬은 화학물질로 인한 호르몬 교란이라고 할 수 있다. 생식계통에 이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통칭해서 학자들은 이라고 부른다. 환경호르몬은 생물체 내로 들어간 후 마치 호르몬인 것처럼 작용해 생물체의 성기능을 마비시키거나 생리 균형을 깨뜨린다. 현재 확인된 것은 DDT, DES, PCB류(209종), 다이옥신(75종), 퓨란류 (135종) 등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51여 종류에 달한다. TBT(유기주석화합물)도 고둥이나 대수리 등 복족류 바다생물의 경우 암컷의 몸에 수컷의 성기가 돋게 만들어 생식능력을 훼손시키는 환경호르몬이다. 진해만 굴 양식장의 수확감소가 이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인간도 많은 종류의 화학물질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호르몬 교란 현상을 겪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외에도 환경호르몬은 천연호르몬의 생성, 분비, 수송 등 다양한 과정에서 부작용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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