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산모)의 영양상태, 연령, 정서상태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목차
어머니(산모)의 영양상태, 연령, 정서상태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1) 영양 상태
2) 연령
3) 정서 상태
* 참고문헌
어머니(산모)의 영양상태, 연령, 정서상태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1/ 영양 상태
어머니의 영양 상태는 태아 발달에 결정적인 요인이다. 임신 초기에는 양적으로 많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질적으로 형 있는 영양소간 필요하며, 임신 후기에는 양적으로도 많은 영양분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임산부의 하루 섭취량은 임신 전보다 15~30%(300~500 cal) 정도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철분, 칼슘, 비타민 등의 섭취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서구에서는 기형아 방지를 위해 임신 전부터 꾸준히 엽산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의 영양 상태는 태아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영양 부족의 임산부에게서 데어난 아기는 모든 발달이 저조하지만, 만일 영양 부족이 심했던 시기가 바로 신경계 특히 뇌의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해당한다면 그 영향은 더욱 회복하기 어렵다.
일례로 2차 세계대전 시기에 네덜란드에서 기근(famine)이 일어났을 때 임신 전기에 있던 여성은 유산을 하거나 신체적 결함이 있는 아기를 출산하고, 임신 전기를 넘어선 경우에는 생존율은 올라가지만 체중 미달아나 머리가 작은 아기를 낳는 경우가 많았다.
과거에는 가난이나 식량 부족으로 인한 영양실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날씬한 몸매에 대한 선망으로 인해 중류나 상류 계층 임산부들의 태아에게서도 영양실조가 발견되고 있다. 임신 말기에는 체중이 11~12kg 증가하는데, 임산부들은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