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과학 콘서트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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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과학 콘서트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느낌표의 25번째 선정도서이다.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느낌표는 방송기간 동안 총 26권의 선정도서를 선정해 그 수익금으로 어린이 도서관을 짓는데 이용했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어린이 도서관을 짓기 위한 책이 어린이들의 수준을 크게 벗어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는 과학을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다른 말로, 과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이 책에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친숙하거나 호기심을 자극할 이야기를 먼저 꺼낸 다음에 이론이나 조사 내용을 꺼냄으로써 쉽게 읽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제 1 악장에서는 알지 못했던 과학적인 생활도 잘못알고 있던 과학을 새롭게 알아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머피의 법칙은 우연이 겹쳐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우연 같은 것이 아닌 과학적인 결과이다. 예를 들면, 식탁에서 버터를 바르던 토스트는 하필 버터를 바른 쪽으로 떨어지게 된다. 인간이 현재의 키를 유지하고 있는 한 토스트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에 의해 반 바퀴 밖에 회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 1 악장을 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겪는 일들이 사실은 과학과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과학이 너무 친숙해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리장성’에 대한 오해가 바로 그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리장성이 우주에서도 보이는 유일한 건축물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우주에서 보면 전혀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