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 많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프랭크 퓨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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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그 많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프랭크 퓨레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현대사회가 무교양주의라니... 예전을 생각해보라. 일제시대에는 그 어떤 창작활동도 허용되지 않았다. 오로지 일제총독을 찬양하는 내용만이 허용되는 작품들만이 빛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외의 작품들은 매장당하고 작가들은 잡혔었다. 그럼 해방 이후에는? 혼란한 정권 시대에서 역시 자유로운 언론과 문화는 꿈도 꾸지 못했고 정치적인 내용과 강요된 내용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의 모습은 창작이라는 의미를 퇴색시켰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엄청나게 방대해진 소설과 시, 방송, 연극, 영화에다가 다른 나라의 유명한 작품들을 찾기만 하면 접할 수 있고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을 통한 자신의 표현들을 표출해 낼 수 있다. 그런데 무교양주의라니! 나는 맨 처음 이 책의 이름을 접하였을 때, ‘그럼 도대체 교양주의의 문화는 어떤 것이기에 지금 현재의 상황을 무교양주의라 칭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나의 그런 생각을 단박에 깨버렸다. 나는 이 시대의 모습은 너무나 독창적이고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빈곤한 대중주의에 포위된 지식과 문화의 몰락으로 정의했고 나는 설득 당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 교육제도, 대학문화, 정치 논쟁 등의 영역에서 무교양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진리와 지식에 대한 무관심이 널리 퍼졌으며, 그 결과 문화적 빈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 내가 본 사회의 무교양주의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TV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번 조별발표에서 예능부분의 발표에서 얻은 생각이었다. 지금 현재의 TV에는 크게 뉴스, 드라마, 시사교양, 연예오락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연예오락은 무교양주의의 장이라고 생각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