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고대의 농업과 농민의 생활
2. 삼국시대의 농민
3. 고려의 농업정책과 농업
4. 조선시대의 농업
Ⅲ. 결 론
Ⅳ. 참 고 문 헌
흔히들 〈농사는 천하의 대본〉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옛말이지만, 지금에 와서도 바로 정확한 진리라고 생각된다. 근대화란 말을 역사적 개념으로 말할 때는 전근대적인 봉건적인 것으로부터 근대적인 자본주의적인 것으로의 탈바꿈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그러므로 근대화가 가능하려면, 낡은 봉건적인 것을 말끔히 씻어 버리는 것이 전제가 되며, 또한 근대화에 필요한 근대적 산업자본의 창출도 봉건적 토지소유의 변혁이라는 기초 위에서만 가능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 발전에 의거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는 〈농업〉이라든가 〈농민〉에 대한 이미지가 유감스럽게도 결코 밝은 것은 못되고 있다. 농업이란 수지가 맞지 않는 산업, 낡은 생산방식이 지배하는 공업의 희생물로 제공되고 있는 산업, 혹은 국민의 관심이 다른 산업에 비하여 비교적 적은 산업으로,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으며, 하루 빨리 근대화되어야 할 산업 등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또 〈농민〉이라는 말도 가난의 대명사로, 절량(絶糧)이 연중행사로 되어 있는 불쌍한 사람들로, 외국의 잉여농산물과 낮은 곡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로, 깨지 못하여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속수무책의 사람들로, 생활고에 지쳐 이농(離農)하여 도시로 몰려들고 있는 군상들로,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국방과 건설에는 지극히 소중한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page. 1~4, 67~94, 163~184)
2. 조선시대 농업사 연구(한국농업사학회 연구총서 1), 국학자료원, 2003,
(page. 223~251)
3. 한국농업의 역사(한길아카데미 1), 한길사, 1982,
(page. 13~23, 38~40, 40~42, 91~92, 93~103, 106~109, 1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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