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선의 태극 논쟁의 발단
3. 이언적(1491-1533)의 태극․이기론과 경학사상
4. 조한보・손숙돈과 이언적의 태극논쟁
5. 태극 논쟁의 내용과 전개
5-1.첫째 논쟁
5-2. 둘째 논쟁
5-3. 셋째 논쟁
5-4. 넷째 논쟁
6. 태극 논쟁이 한국 철학사에서 차지하는 의의
7. 태극 논쟁의 사회, 역사적 의의
8. 태극 논쟁의 보편적 의의
9. 맺 음 말
참고 문헌
논쟁의 주제는 크게 첫째 태극도설이 주돈이가 지은 것인가를 따지는 문제, 둘째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에서 무극이라는 표현의 필요성 여부 문제, 셋째 극(極)의 개념 문제, 넷째 태극도설의 연원문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주돈이의 저작 여부문제를 보면 육구연의 형 육구소의 견해에 바탕을 두고 주돈이가 저자가 아님을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태극도설은 주돈이의 저작인『통서(桶書)』와 사상적 견해가 다름을 주장하면서 통서에는 태극만 언급할 뿐 무극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음을 이야하며 또한 그의 제자들인 정호, 정이 형제도 태극도설에 대해 말하지 않음을 언급한다. 이에 대해 주희는 주돈이의 벗인 반흥사가 쓴 묘지명에 주돈이가 지은 것으로 쓴 점을 들어 주돈이가 저자임을 주장한다.
둘째 무극의 필요성에 대해 주희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육구연은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육구연의 견해를 보면 그는 태극도설에서 무극에 대한 언급이 없음을 볼 때 이미 그는 자기주장이 옳지 않음을 알았다. 『주역대전』,『서경』,『홍범편』등에서는 태극과 황극에 관해 언급할 뿐 무극은 말하지 않음은 태극이 곧 온갖 변화의 근원임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태극 위에 무극을 놓는 것은 상위에 상을 놓는 격이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예문서원, 1995)
중국 북경대 철학과 연구실『중국철학사 3』(자작 아카데미,1997)
한국동야철학회 편,『동양철학의 본테론과 인성론』(연세대학교출판부,1982)
『중국철학문답』,황희경. 황성만 옮김(한울, 1991)
중국철학연구회,『논쟁으로 보는 중국척학』(예문서원, 1994)
브리태니커 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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