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버지의 부재와 억척 모성의 발현
3. ‘엄마 - 딸’의 대립과 화해의 과정
4. 중년 여성의 허무와 자아 찾기의 과정
5. 결론
박완서는 1970년 40세의 나이로 장편소설『裸木』을 통해 등단한 뒤 현재까지 다양한 관심과 소재로 폭넓은 문학 세계를 보여준 작가다. 그녀의 소설 세계는 다양한 주제로 다양하게 변주 되어왔고 70세를 넘긴 나이에도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형의 작가이다. 전쟁과 분단 등으로 인하여 일그러진 개개인들의 삶의 초상, 도시 문명사회의 불모성과 그 안에서의 허위적이고 물신주의적인 삶의 양태, 권태롭고 무기력한 소시민의 일상, 억눌린 여성 현실, 죽음과의 대면과 극복 등 박완서의 문학이 담아낸 세계는 놀랄 만큼 다양하다. 특히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전쟁으로 오빠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박완서가 느꼈을 충격은 그의 작품세계의 중요한 모티프로 작용한다.
하응백,「모성, 그 생명과 평화 - 박완서 초기 소설론」, 박완서, 박완서 단편소설전집 2 『조그만 체험기』, 문학동네, 1999.
이은하, 「억척 모성의 이중성과 자아 찾기」, 『한국문예비평연구』, 2004.
박혜란, 「여자다움의 껍질벗기」, 『작가세계』, 1991 봄.
강금숙, 「박완서 소설의 공간에 나타난 여성의식」, 『이화어문논집』,1989.
함윤주, 「박완서 소설 연구」, 동덕여자대학원 석사학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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