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루스베네딕트의 `국화와칼`을 읽고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의 은 일본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책으로 통한다.
이 책은 1944년 미 국무성 위촉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인데, 저자는 한 번도 일본을 방문한 적이 없다. 이미 있는 여러가지 자료를 연구하여 쓴것으로 주관성을 극복함으로써 학문적 객관성을 획득하고 있다.
2차대전 중 일본이 전쟁을 정당화 하기 위한 전제는 미국과는 정반대였다. 미국이 일본, 이탈리아, 독일 3국의 침략행위가 전쟁의 원인이라고 본 것에 반아여 일본은 각국의 절대적 주권을 가지고 있는 동안은 세계에 무정부상태가 계속되는데 이에 일본은 계층제도(階層制度)를 수립하기 위해 싸운다는 것이다. 모든 나라는 하나의 국제적 계층제도속에 제각기 포섭되어 하나의 세계로 통일되어야 하는 것이다.
일본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자가 알맞은 위치를 갖는다."는 말이 무엇을 뜻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