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사] 한민족의 난방 시설 ‘구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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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학사] 한민족의 난방 시설 ‘구운 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시작하는 말
☺구들의 역사
①신석기시대
② 청동기시대 및 철기시대초기
③ 고려시대
④ 조선시대
☺구들의 원리
☺맺음말
☺참고 문헌

본문내용
백수가 신세지는 구들장 그러나 온돌은 식자들이 한자이름으로 기술한 것으로 순수 우리말로는 ‘구들’ 이라고 한다. 구들은 ‘구운 돌’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초가집이나 기와집 같은 우리의 옛날 집에서 사용되던 바닥 난방시설 그 자체를 말하거나 이와 같은 난방법을 이용한 방바닥 또는 방을 통틀어 가리킨다.
구들이 한민족의 생활에 얼마나 친밀했는지는 우리말의 여러 표현에서 찾을 수 있다. 가령 방이 어지러우면 “구들 좀 치워라”라고, 일자리를 잃고 놀고 있는 사람에게 “요즈음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면 “구들방만 지키고 있지”라거나 “매일 구들장만 지고 있는 신세지”라고 말한다. 구들은 언제쯤 어디에서 발생한 것일까. 학자들은 구들의 시작이 인류가 불을 발견해서 이용한 불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고 말한다. 원시인은 동굴이나 움막에서 음식을 요리하고 추위를 면하기 위해 한가운데에 모닥불을 피웠다. 그리고 그 주위에 돌을 세워 바람막이를 해 불을 오랫동안 보존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모닥불 주위에 세워 놓은 돌 위에 평평하고 넓은 돌을 얹어, 여기에 딱딱하게 얼어버린 짐승의 고기를 녹이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고, 그 위에 앉아서 몸을 따뜻하게 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구들의 원시적 형태다.
구석기시대 중국북부나 만주지역에서 발생 구들에 대한 최초의 문헌 기록은 중국의 옛 지리서인 ‘수경주’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500-513년 북위의 역도원이라는 학자가 저술했다. 여기에는‘방바닥 밑에 여러 가닥으로 돌을 괴고, 위에 진흙을 발라서, 불을 피워 여러 갈래로 열이 흘러 들어가게 해 방바닥을 따뜻하게 한다’는 구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참고문헌
손진태, "온돌고, 조선민족문화의 연구", 을유문화사, 1948
최영택, "구들", 고려서적주식회사, 1989
강영환, "한국 주거문화의 역사", 기문당, 1993
김일진, "우리의 문화유산온돌", 주택난방, 1991년 2월호
장경호, "우리나라의 난방시설인 온돌(구들)형성에 대한 연구", 고고미술 No1, 한국미술
사학회, 1985
정진수, "한국의 온돌과 주택평면 변천에 관한 연구", 서울대 대학원 석사논문,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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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ser.dankook.ac.kr/~gudul/member/etc/mj-nonmu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