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노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100세 노인은 왜 창문까지 넘어가면서 도망을 갔을까?
2. 100세 노인은 사고뭉치?
3. 100세 노인의 파란만장한 일생
4. 100세 노인의 친구들
본문내용
이 책의 가장 첫 부분은 제목 그대로 100세노인이 창문을 넘어 자신이 있던 양로원을 도망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의 방은 양로원 1층. 고층 빌딩이 아닌 게 천만 다행이다. 80세가 넘어가면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질 것이다. 알란(100세 노인)은 100세임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넘어간다. 약간 충격을 받긴 했지만 슬리퍼를 신은 채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제 그간의 삶을 돌이키며 자신의 인생을 정리해야 될 나이 100세 그는 도대체 왜 양로원을 탈출 한 것인가? 양로원에서 학대를 당한 것인가? 찾아오지 않는 무심한 자녀들을 찾아 떠나는 것인가? 너무나 궁금했다. 책에서는 약간의 실마리를 주었다. 알란이 지친 무릎을 쉬기 위해 중세 교회당 뒤의 묘석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 쉬다가 무덤의 주인이 자신과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이란 걸 발견한다.
하고 싶은 말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은 48세의 나이에 이 소설로 데뷔하였다. 늦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한 것도 대단한데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치다니! 책을 넘겨 보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방대한 스케일과 유머는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고도 남을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