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당뇨
목차
소아당뇨
I. 심리적 특성
II. 응급 상황과 대처 방법
1. 고열이 날 때
2. 토할 경우
* 참고문헌
소아당뇨
교육인적자원부에 발표한 건강장애 교육지원방안 연구에서는 소아당뇨를 췌장에서 인슐린을 합성하여 분비시키는 능력이 감소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식사 후 높아진 영양소들의 처리가 불가능해져 혈액 내에 높은 농도의 당, 지방 등의 영양소가 있어도 세포들이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IDDM, 1형)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IDDM, 2형)로 분류할 수 있다.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9)의 절대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인슐린 투여로 치료해야 하며 흔히 소아 연령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아당뇨라고 불린다. 이 질환은 아직까지 확실한 완치 방법이 없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망막증, 신증, 신경병변 등의 합병증을 가져올 수도 있는 만성질환이다. 소아당뇨는 소아 만성질환 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질환 중 하나로 미국 등 외국의 경우 5세에서 1,430명당 1명 16세 전후에는 360명당 1명으로 증가하여 평균 0.3-0.6%정도로 보고 있다. 국내의 경우 유병률에 관한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0.08-0.1%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당뇨병 환자의 5%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6-8세, 12-15세의 두 연령군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 심리적 특성
당뇨병은 적절한 혈당 상태 관리를 위해 하루에도 수차례 혈당검사 및 인슐린 주사를 실시해야 하고, 적정 영양 수준을 고려한 식사가 일정한 양으로 규칙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매일 꾸준한 운동을 필요로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질환보다도 개인의 삶을 크게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당뇨병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에 발병한 소아당뇨인의 경우에는 당뇨관리가 일생 동안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겪게 되는 심적 부담감, 질병관리를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는 신체적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우려와 불안에 따른 우울과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자기개념 형성에 있어 민감한 시기인 학령기 및 청소년기 소아당뇨인의 경우 주로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당뇨가 자신에게 생겼다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분노, 좌절감 등으로 인한 심리적 갈등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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