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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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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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필자는 이 책에서 이익을 쫓는 자본의 명령에 따라 과학과 기술이 과학기술로 만나 거대화된 요즘, 연구비의 고저에 따라 연구 목적이 좌우되는 과학기술은 본질적으로 선하다고 강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생명공학이 필연적으로 불러올 ‘불평등’을 핵심어로 강조하고 있다. 사회에 대한 불평등뿐만 아니라 현 세대의 일부 계층인 생명공학 자본과 그 혜택을 독점할 기득권층이 후손의 생명에 가하는 불평등을 강조할 것을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필자는 이 책의 의도가 흔들리지 않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생명공학의 위험성과 비윤리성을 충분히 인식시키기 위한 책자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명공학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예시하며 생명공학의 장밋빛 미래가 불러올 세 가지 불평등을 고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을, 제2장에서는 을 마지막으로 제3장에서는 이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각각의 장에서 소결을 내려 그 장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생명공학으로 인한 당장의 이익에 현혹되기보다는 그것이 불러올 엄청난 불평등을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것을 촉구하는 뜻을 담고 있다.
에서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정작 도입할 것을 요구했던 이른바 ‘non-GMO' 표시, 즉 유전자 조작이 아니라는 표시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40여 가지, 우리나라만 해도 10여 가지의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연구 및 생산, 판매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GMO 표시제는 허점이 많다고 본다. 표시 대상의 농산물은 단지 콩과 옥수수뿐이며 ’비의도적 혼입률‘은 무려 3퍼센트에 달해, 현재 1퍼센트이지만 장차 0.1퍼센트를 지향하는 유럽에 비해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GMO 표시제‘는 안전보다 안심을 요구하는 시민들을 위한 제도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필자는 먼저 ’GMO식물의 유전자가 인체에 안전할까‘라는 질문에서 확실한 대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책의 일부분에서 GMO가 미치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향에 대해 위험하다고 단정 짓고 있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을 읽고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책을 비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