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기말시험 과제물(15개의 과제물 주제 중 자기견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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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6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기말시험 과제물(15개의 과제물 주제 중 자기견해 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래에 제시하는 15개 고전(교재 1~15장)의 과제물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와 방송강의 내용을 참고해 자기 견해가 잘 드러나는 글을 A4 1쪽(매) 분량으로 작성하시오.
2. 두 고전을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내용 면에서 서로 비교할만한 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2개의 장(고전)을 선택하여 교재 본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두 고전을 ‘비교하는 이유’와 ‘유사점’ 또는 ‘차이점’을 밝히시오. 분량의 균형을 적절히 분배하여 총 A4 1쪽(매) 분량으로 서술하시오.
3. 현행 교재 『동서양 고전의 이해』(2021)에 실리지 않은 고전 중에 교재 개편 시 꼭 다루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고전을 하나 골라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A4 1쪽(매) 분량으로 서술하시오.



- 목 차 -

I. ‘조선상고사’에 보이는 조선 역사관에 대한 비판

II. 두 고전 비교(‘신학대전’과 ‘창조적 진화’)

III. 교재 개편 시 꼭 다루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고전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개편 시 꼭 다루었으면 하는 고전.hwp
2. 개편 시 꼭 다루었으면 하는 고전2.hwp
3. 개편 시 꼭 다루었으면 하는 고전3.hwp
4. 맹자와 순자를 비교하는 이유와 유사점·차이점.hwp
5. 플라톤 국가와 루소 사회계약론을 비교하는 이유와 유사점·차이점.hwp
6. 맹자가 성선설과 왕도정치를 함께 말한 이유.hwp
7.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의지란 무엇인가.hwp
8. 연암집을 우리 고전 문학의 최고봉으로 칭하는 이유.hwp
9. 원효가 말한 대승기신의 의미.hwp
10. 정의론에서 말하는 정의와 공정의 의미.hwp
11. 조선상고사에 보이는 조선 역사관에 대한 비판.hwp
12.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을 집필한 목적.hwp


본문내용
I. ‘조선상고사’에 보이는 조선 역사관에 대한 비판

1) 역사란 무엇인가
신채호는 ‘조선상고사’ 총론에서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의 기록"으로 정의한다. 기존의 유교적 도덕 사관과 중화 중심 역사 인식을 정면으로 뒤엎는 선언이다.
'아'란 주관적 위치에 있는 자를 말한다. 조선인에게 조선이 '아'이고, 중국·일본·러시아가 '비아'다. 그러나 신채호는 이 개념을 민족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계급 사이에도, 학문과 사상 사이에도 '아'와 '비아'가 존재한다고 본다. '비아'가 '아'를 압박할수록 '아'는 더 강렬하게 저항한다. 그 저항과 충돌의 흔적이 역사다. 이 역사관은 당시 일제 식민지라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 신채호는 역사를 통해 민족의 자존과 독립 의지를 세우려 한다. '아와 비아의 투쟁'은 학문적 명제인 동시에 독립운동의 철학적 근거다.

2) 기존 역사서에 대한 비판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기존 역사 서술의 근본적 결함을 지적한다. 그 핵심은 주체성의 부재다. "지금까지 조선에 조선사라 할 조선사가 있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렵다." 이 한 문장이 신채호의 문제의식을 압축한다. 영국사는 영국의 눈으로 써야 하고, 조선사는 조선의 눈으로 써야 한다. 그런데 조선의 역사가들은 중국의 시각으로 조선을 기록해 왔다. 신채호는 이를 타자적 관점이라 부른다.
신채호는 ‘삼국사기’가 신라 중심의 서술 구조를 취하면서 고구려와 부여의 역사를 축소하고, 중국 역사서의 관점을 그대로 수용했다고 비판한다. 역사가 저작자의 목적에 따라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화가가 연개소문을 그릴 때 건장한 연개소문을 그리고, 강감찬을 그릴 때 왜소한 강감찬을 그려야 하듯, 역사는 사실 그대로를 담아야 한다.
중국 역사서에 대한 비판도 거세다. 신채호는 중국이 자국 역사의 흠을 감추는 춘추필법을 구사하면서 한반도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누락했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소중화주의에 물든 조선의 역사가들이 그 왜곡된 서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조선의 역사는 중국의 변방사로 전락했다. 신채호는 기존의 역사 정통성 계보를 전면 재구성한다. 기존 사학은 단군조선→기자조선→삼한→삼국의 흐름을 정통으로 삼았다. 신채호는 이를 거부하고 대단군조선→고조선→부여→고구려의 계보를 새로 제시한다.
이 재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단군이다. 신채호는 단군을 신화적 존재가 아니라 역사적 실체로 해석한다. '수두(蘇塗)'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뜻하며, 조선족의 신앙과 공동체를 상징한다. 단군은 제정일치 사회에서 수두의 교주로 추앙받던 통치자다. 각 지역의 수두에 단군이란 통치자가 존재했으며, 이를 총괄하는 대단군이 있었다. 신채호는 이 구조를 통해 고조선의 역사적 실재를 체계화한다.
단군을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민족의 주체성을 역사적 뿌리에서 확보하기 위해서다. 중국의 기자조선을 정통으로 삼는 순간, 조선의 역사는 처음부터 중국의 하위 역사가 된다. 신채호는 이 논리 구조 자체를 해체하려 한다. ‘조선상고사’의 서술 중심은 고구려다. 신채호는 고구려야말로 한민족의 자주성과 역동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국가라고 본다. 고구려가 수나라와 당나라라는 동아시아 최강 제국에 맞서 싸워 이긴 역사가 그 증거다.
신채호는 역사를 쓰는 방법론에서도 기존과 다른 입장을 취한다. 역사는 역사를 위해 써야 한다. 저작자의 정치적 목적이나 도덕적 가르침을 위해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역사가의 임무는 사회의 유동 상태와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채호가 주장하는 객관성은 무색무취의 중립이 아니다. 그는 민족적 주체성을 가진 시각으로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중국 역사서나 기존 조선 역사서처럼 타자의 눈으로 자신을 기록하는 것은 객관이 아니라 왜곡이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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