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감상문] 뮤지컬 `매직 카펫 라이드` 공연 관람기
600주년 기념관에는 30분 전쯤에 도착했는데 건물 밖에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평소에 행정업무를 하러 드나드는 곳이라는 인식이 크게 작용했는지 여기서 뮤지컬 공연을 한다니까 다른 곳에 온 느낌이었다. 옷을 새로 입은 분위기라고 할까.
'아바'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 '맘마미아', 그리고 '퀸'의 노래로 만들어진 '위 윌 락 유' 모두 한 가수만의 노래로 스토리를 만들어 무대에 올려졌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 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룹 자우림의 노래로 만들어진 “매직 카펫 라이드“가 있다.
“매직 카펫 라이드”는 자우림(紫雨林)의 음악을 뮤지컬로 각색한 것이다. 자우림의 음악을 오리지널 뮤지컬 넘버로 구성한 꿈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초현실적 판타지 뮤지컬, 독특한 음악세계로 자신들만의 미학적 행보를 밟아온 자우림의 앨범이 판타지 드라마와 함께 뮤지컬로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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