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화홍련전》연구
2.1 계모형 소설로서의《장화홍련전》
2.1.1 《장화홍련전》의 배경
2.1.2 《장화홍련전》의 ‘계모’ 캐릭터 분석
2.2 《장화홍련전》를 통해 본 당대 사회상
2.2.1 성리학도입의 ‘동기이론’과 거주관행의 변화
2.2.2 ‘계모’와 관련된 법의 변화
2.3 다시 보는 《장화홍련전》
3. 나오며
※참고도서
우리가 생각하는‘계모’란 어떤 이미지인가? 전처의 자녀를 괴롭히고 악독하고 욕심이 많고 인정 없는 새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우리가 예전부터 읽었던 《신데렐라》,《백설공주》,《콩쥐팥쥐전》,《장화홍련전》등의 계모소설 뿐만 아니라 현대 드라마에서도 ‘계모’는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나쁜 계모’에 대한 고정관념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일까? 우리는 일반적으로《장화홍련전》을 계모소설의 효시라고 생각한다. 《장화홍련전》에서 계모는 성품이 올바르지 못하여 전처의 자식인 장화와 홍련을 괴롭히고 모함하며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장화홍련전》이 만들어 지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계모소설이《장화홍련전》을 효시로 소설의 한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부분에 의문점을 가지고 계모소설의 효시인 《장화홍련전》을 토대로 계모와 관련된 그 당시 사회상을 살펴보고 현재까지 이어진 ‘나쁜 계모’에 대한 고정관념의 근원을 찾아보고자 한다.
김재용, 1996《계모형 고소설의 시학》집문당
《세종실록》권47 권65. 권97
이병렬, 1993《꼭 읽어야 할 고전소설 27선》타임기획
이종서, 2004 《역사와 현실》51호
정지영, 2003 《역사비평》통권 61호
《태종실록》권 12.
《흠흠신서》(법제처1987) 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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