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1.작품소개
2.작가소개
3.작품의 강상및 인상깊은 구절
4.서평
1969년 생으로 중문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막심 고리키의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인간의 능력은 점점 더 발전하고, 사회에 이로움을 준다"는 말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으며 진지한 사유와 독특한 관점, 담백한 문체가 돋보이는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 옮긴이 김명은
1974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국어 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범계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3.작품의 감상 및 인상깊던 구절
아직 방학기간이고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에 딱히 할 것도 없기에, 오랜만에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들렸다. 개인적으로 책읽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읽어야 할책이므로,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피하게 됐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해야 했기에 분량도 약간은 적은 책을 고르게 되었다. 위의 두 조건을 생각하면서 책을 고르다보니, 의외로 읽을만한 책이 별로 없었다. 여러곳을 살피던중, 베스트셀러만을 모아 논 곳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아니면서도 책 분량도 많지 않은..그냥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읽을 수 있는 그런책이었다. 워낙에 분량이 적었기 때문에 구입한지 이틀만에 다 읽고 말았다.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하고, 또한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긴 하지만. 이 작품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이것만은 꼭 한번은 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가족, 친구, 동료, 이웃....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 기쁨, 슬픔, 사랑, 미움, 오해, 인내....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에서 '잊지 못할 쇼 연출해보기'에 이르기까지 49가지 항목들을 나열하고 한번쯤은 꼭 해 보라고 권유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24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나는 지금까지 몇가지를 해 보았는가 생각한다.
49가지 중에서 나 자신을 위한 것들은 여러 가지 해 보았고, 남에게 베푸는 삶과 관련한 것들도 제법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가족이나 부모님, 은사 등 정작 중요한 사람들에게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 한마디 하는 것에 인색해 왔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 것보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일들이 더 많고, 49가지 항목이외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전해 주는 것, 멀리 계신 분들에게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 것, 마음에는 있지만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들을 하나씩 해내는 것, 이런 작은 실천이 환경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아주 당연스러운 일들을 나열해 놨지만, 그 당연스러운 일조차 못하고 살아왔다는걸 깨닫게 해 주었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일을 해야할지 정도를 말해주는 책인것 같았다.
p100-101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나는 지금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 것일까? 하루하루 일과에 쫓겨 구태의연한 스타일만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부하 직원들을 닦달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얻은 것이 과연 무엇일까?
편저자:탄줘잉 옮긴이:김명은
출판사:위즈덤하우스
출간일 : 2004년 12월 20일
탄줘잉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베스트셀러이며 내용에 충실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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