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작품 분석-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 유사 작품들과 엮어 읽기
2. 시적 화자에게 편지쓰기
(기항지)
-작품 분석-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 상호텍스트를 활용한 엮어 읽기
2. 직접 시 작품을 패러디 해 보기
1952년 황동규는 습작한 시를 『학원』지에 투고하여 조지훈 선생으로부터 우수상을 받기도 한다. 1956년 대학 입시 공부를 하면서 김소월의 『두시언해』에 심취한다. 『두시언해』로부터 우리말의 어휘와 리듬을 익혔다. 이 무렵 서울고등학교 교지에 「즐거운 편지」를 투고하고, 졸업 때 이 책을 받게 된다. 1년 연상의 짝사랑 연인에게 보내는 연가였던 이 시는, 우리의 전통적인 연시 계보를 잇고 있다. 1958년 『현대문학』2월호에 「시월」이, 11월호에 「즐거운 편지」와 「동백나무」를 미당이 추천하여, 공식적으로 등단한다. 미당은 추천의 변(辯)을 통해 “황동규군의 시에서 보게 되는 지성의 움직임도 우리에게는 많이 귀(貴)헌 것이다. (...) 지성을 서구적 기질에 의해 흉내낼 줄밖에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속에서 그의 이런 일은 중요헌 것이다.”라고 밝힌다.
문학 이론과 시 교육, 권혁준, 박이정, 1997
시 교육의 원리와 방법, 선주원, 박이정, 2003
황동규 깊이 읽기 / 하응백 엮음 / 문학과 지성사
한국현대시인론Ⅱ. 황동규 시의 시간의식-이혜원, 출판사 다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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