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독후감]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을 읽고 나서
책의 구성은 제목에서처럼 고전적 인물들의 행동을 현대적인 경영적 리더십으로 재해석하는 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은 당시에는 리더십에 관한 지식이 전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인물들의 행동을 현대 리더십으로 재해석 하면 상당한 부분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많은 양의 예들이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 나의 대학 생활과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내가 배워야하고, 고쳐야 할 리더십에 관해서 느낀 점을 몇 가지 이야기 해 볼까 한다.
첫 번째로 MBO(목표에 의한 관리 / Management By Objective)이다. 나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을 배웠다. 바로 비공식적 관계에 대한 점인데,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관계만을 이용하는 편이었다. 즉 비공식적인 관계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나쁜 일이고, 잘못된 일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고 보니 비공식적 관계를 이용하는 것은 하나의 훌륭한 MBO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결코 나쁘거나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더욱이 비공식적인 관계가 적은 나는 대학생활을 통해 비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넓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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