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그룹의 성장과 몰락에 대해서
헝다그룹은 중국 선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이다. 헝다그룹은 중국 건설사 중 자산규모 및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으로 허난성의 빈농 출신인 쉬자인에 의해 1997년 설립되었다. 헝다그룹의 오너인 쉬자인은 매년 정부 및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수천억 씩 기부하기도 하고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러 사회 기반시설을 세우는 등 중국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쉬자인은 시진핑의 축구 굴기 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광저우 에버그란데라는 축구팀을 창단하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낸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헝다그룹은 2021년에 이르러 무분별한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인한 유동성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인한 디폴트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여기서는 이렇게 위기를 맞고 있는 중국 헝다그룹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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