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교수학습이론]초등학생이 읽고, 느끼고,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는 독서지도모형
2. 지도의 주안점
3. 지도도서의 선정
4. 지도도서의 소개
5. 독서지도 과정
6. 느낀점
지금 까지 교육대학을 입학하여 7학기동안 수강을 하고 5주의 실습 기간을 거치면서 국어 교육 -특히 읽기와 쓰기를 중점으로- 의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듣고, 보고, 배운 바도 많았고 나름대로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모의 수업 준비를 위해 전 학년 읽기 교과서도 분석하여 보고 수업 실습 당시 실제 교육현장에서 읽기와 쓰기를 지도해본 경험에 의하면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는 글 은 많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노력 부족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들의 주제가 교과와 관련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그 종류가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들이 초등학생들이 '느끼고 글을 쓸 수 있는' 범주의 것 이라기보다는 대다수가 '알기 쉬움', '즐거움'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정서적인 면을 담고 있는 산문, 운문, 수필등도 그 종류가 적고 개중에는 초등학생 일반에 적용하기 힘든 -대상 연령층의 모호함이나 그 내용이 실제 초등학생들에게는 와 닿지 않는다던지 하여- 것이 사실 이었다. 교과서 밖의 많은 텍스트들이 이러한 몇 가지 점에서 '느끼고 글쓰기'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교과서 안의 많은 텍스트들도 초등학생들에게 단지 기능적인 읽기의 수단으로 여겨질 뿐 읽기 영역이 본래의 목적으로 가지고 있던 정신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생각해보며 나름대로 어떤 텍스트가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으면서 스쳐가는 느낌이 아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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