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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죽음으로 향하는 자유, 시집 처형극장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처형극장을 읽었다.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정의 시가 이목을 끌지 못했다던가, 지루하고 따분한 시들이 내 눈꺼풀에 달라붙어 눈을 감게 했다 던가 식의 불평을 늘어놓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다. 그는 죽음의 본질을 꿰뚫고 있으며 세계 속에 던져진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데 특출한 재능을 가진 시인이었다. 당시 이 시집이 출판된 때는 1996년, 그의 나이는 25살로 지금의 나와 같은 나이였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니 그에 대한 경외심을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그는 완벽하게 실패한 동시에 성공한 시인이었다. 이렇게 압도된 분위기를 들어서, 어쩔 수 없이 눈을 감게 되었던 그 때의 상황을 조금은 해명할 수 있을 런지. 그가 죽음을 체득하기 위해 스스로 어둠과 불안을 택한 것처럼 나 역시 그의 면모를 조금 더 가까이서 보고자 눈감은 채로 시집을 읽었다고 하면 진언陳言 아닌 진언盡言이 되는 것일까.
참고문헌
처형극장, 강정, 1996
하고 싶은 말
시창작 과제로 썼던 글입니다.
강정 시집, 처형극장을 읽고 느낀 점을 간추려서 썼습니다.
중심소재는 삶과 죽음의 순환을 넘어 초월적 존재를 꿈꾸는 화자의 이상입니다.
자유로이 용도에 맞게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