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라캉 정신분석 비평이론 들어가기
주체의 이론가
상상, 상징 그리고 실재
작품에 얽힌 라캉 읽기
그러한 언어들의 질서가 이루는 곳이 상징계다. 완전한 체계를 이루지 못한 공허한 기표의 세계는 구멍이 숭숭 뚫린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 언제나 무언가가 빠져나간다. 결여가 없는 완전한 존재라고 믿었던 싱징계 역시 결여에 시달리는 욕망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 때 주체의 분리가 시작된다. 분리(separer)의 어원을 분석해 보면 ‘자신을 생산한다(se + parere)’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제 ‘주체’는 환상 대상이나 상징계의 종속된 욕망에서 벗어나 자신의 고유한 욕망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며, 상징적 질서에 구멍으로 간헐적으로 틈입하는 실재계와 조우하게 된다.
라캉 읽기, 숀 호머, 은행나무, 2014
자크 라캉, 김용수, 살림, 2008
라캉 카페, 슬라보예 지젝, 새물결, 2013
Ecrits : A Selection , (LACAN, Jacques), Routledge, 2001
에크리, 자크 라캉, 살림, 2007
라캉 이론의 전반적인 내용을 서술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라캉 이론을 접목하여 시 작품 하나를 분석했습니다.
2014년 작성기준으로, 라캉의 세미나에 대한 설명이 현재(2021)와 맞지 않다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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