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동안의 고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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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소설을 꺼낼 때 푹 빠져 읽곤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책인 고독의 100년은 읽는 내내 인내심이 필요했다. 책을 거의 다 읽을 때까지 캐릭터의 가계도를 보고 누구 이야기인지 수십 번 확인했다. 비슷한 이름에 싫증이 날 때면 얽혀 있는 가계도만큼이나 막연하게 세상이 그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외로 전체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었고,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긴 테이크처럼 매우 긴 문장으로 한 장면을 묘사하는 경우도 있어 훌륭한 묘사로 선을 그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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