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시 및 장소: 2021.09.08. 12:10 ~ 12:20 / 나리반
관찰내용: ㅇㅇ이가 밥을 먹다가 숟가락을 바닥에 둔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더니 책상 아래에 숨는다. 교사는 ㅇㅇ이를 보며 “ㅇㅇ이 어디갔지? 선생님은 지금 ㅇㅇ이가 안보인다.”라고 말한다. 교사는
ㅇㅇ이에게 다가가서 앉으며 “ㅇㅇ아 배부른거야? 아니면 천천히 먹고 싶어서 그런거야?”라고 말한다. 교사는 입을 가리고 웃으며, “아, 모르겠어? 그런데 ㅇㅇ아 지금 밥 한 숟가락이랑 생선만 먹으면 다 먹는거야! 벌써 이만큼이나 먹었네! ㅇㅇ이 이거 다 먹으면 놀이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ㅇㅇ이는 “선생님 저 근데 빨리 달리기 엄청 잘해요. 밥도 엄청 빨리 잘 먹지요?” 라고 말한다. 교사는 ㅇㅇ이에게 “빨리 잘 먹는데, 계속 숟가락을 바닥에 두고 장난감 만지고 그러는 모습만 보고, 선생님은 몰랐어요. 그러면 ㅇㅇ이 밥 한숟가락이랑 생선만 먹는거야! 선생님은 이따 다시 올게? 믿는다!”라고 말한다. 교사는 1분 후에, 다시 ㅇㅇ이를 찾아간다. ㅇㅇ이의 급식판을 보고 ㅇㅇ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우와, ㅇㅇ이 선생님이랑 약속 지켰네? 잘했어요! ㅇㅇ이 이렇게 앞으로도 밥 먹을 때는 밥 먹는거에만 집중해서 먹는거에요?”라고 말한다.
*교사: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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