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코로나가 세상을 덮쳤다. 2020 년, 크로스리버가 직장인 2 만 8 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1%의 직장인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와 ‘일하는
것의 의미’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즉, 출근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것이 가치를 발휘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내가 회사의
부품이 아니라,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됨으로써의 사회적 명예나 가치 등을
중하게 여긴다는 이야기기도 하다. 이들이 이러한 가치를 느끼기 위해선
능력 있는 리더와 함께 움직여야 한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이 사람
밑에서 일해보고 싶다’든지, ‘이런 사람이 진짜 리더구나’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뛰어난 리더는 혼자가 아니라 팀과 함께 복잡한 과제를 계속해서
해결해나간다. 에이스 역할을 하던 인재가 갑자기 팀을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져도 팀 자체의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고, 무엇보다 팀원들이 항상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의 습관을 들여다보기 위해 만들어졌다. 실제로
4 개의 회사에서 대량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분석에는 약
1400 여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대상은 인사평가 5% 이내에 드는 능력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행동 분석이 이루어졌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후자가 훨씬 어렵지만, 전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자도 할 수
없다. 우리가 선망하는 차세대의 리더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선 AI 가 어떤 식으로 상위 5%의 리더들을 분석했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분석 방식에 신뢰가 있어야 이 책을 믿고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대표로 있는 크로스리버라는 회사에는, 일반에게 제공되는 IT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조합해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리더들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분석해냈다. 우선 데이터를 수집한다. 온라인 회의 녹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이용 이력, 그룹웨어 이용 이력,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이력,
업무용 메신저 대화 이력 등 수십 가지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문자 데이터로 변환시킨다. 다음은 데이터의 전처리 과정을 거쳐 오류
등을 제거하고, 텍스트 마이닝(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과정)을 통해 자주 등장하는 단어나 특정 단어들을 추출한다. 또한 교차
집계나 상관 분석과 같은 통계학적 툴을 이용해 리더의 특징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다음은 감정인식 API 를 이용해 인터뷰나 회의의 녹화 데이터를
8 종류의 감정으로 분류한다. 마지막으로 AI 의 머신러닝을 활용해 상위
5 퍼센트의 리더의 행동 패턴과 행동 규칙을 발견한다. 동시에 일반 리더나
일반 사원 등의 특징도 추출해 각 모델의 차이를 밝힌다. 이러한 6 단계를
거친 데이터를 모아 발간된 것이 이 책, ‘상위 5 퍼센트 리더의 습관’이라고
한다.
각종 과제,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고 싶을 때 구매하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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