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의 줄거리, 감상 및 견해
『햄릿』은 오래된 작품이기는 하나 아주 낯설지는 않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햄릿이 가장 먼저 떠오를 만큼 햄릿은 그의 대표작품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부터는 햄릿의 시대적 배경을 밝히고 기존 비평에 대한 소개와 그에 따라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통해 보여주려 했던 인간상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 햄릿의 시대적, 공간적 배경은 12세기 덴마크이다. 하지만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쓴 당시는 12세기가 아닌 16세기의 르네상스 시절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근본 사조는 인문주의 이다. 14세기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한 인문주의는 말뜻 그대로 인간을 모든 사고의 중심에 놓음을 의미한다. 중세가 신을 중심에 놓고 있었음에 반해서 인문주의는 사람의 현세적인 삶의 현실을 중시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작품의 주인공인 ‘햄릿’에게서는 르네상스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최유찬(2006) 『문예사조의 이해』, 이룸
홍기영(2010) 『햄릿』으로 읽는 세계,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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