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버스터 키튼의 영화를 보고나서
예전의 '유머 일번지'나 '오늘은 좋은날'(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과 같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려 본다면 이는 버스터 키튼이나 찰리 채플린의 영화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형래의 영구 분장과 바보 같은 행동, 맹구의 철없으면서도 어처구니없는 행동들, 이 외에도 많은 코미디언이 나와 물에 빠지기도 하고 밀가루도 뒤집어쓰고 엎어지고 미끄러지는 등 주로 몸으로써 보여주는 코미디가 주를 이루었다. 배우, 코미디언의 어딘가 모자란 듯한 행동에 박장대소하며 즐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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