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버스터 키튼의 영화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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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버스터 키튼의 영화를 보고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가 요즘 텔레비전이나 영화, 연극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코미디물이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스꽝스런 분장, 배우의 연기 그 중에서도 으뜸인 것은 말, 언어이고 요즘 득세를 하고 있는 개인기이다. 요란스런 분장! 유치하다. 과장된 행동! 그것 또한 그리 신선하지 못하다. 번뜩이는 재치, 입담에 우리는 폭소하고 그것이 현대코미디, 특히 우리나라의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예전의 '유머 일번지'나 '오늘은 좋은날'(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과 같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려 본다면 이는 버스터 키튼이나 찰리 채플린의 영화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형래의 영구 분장과 바보 같은 행동, 맹구의 철없으면서도 어처구니없는 행동들, 이 외에도 많은 코미디언이 나와 물에 빠지기도 하고 밀가루도 뒤집어쓰고 엎어지고 미끄러지는 등 주로 몸으로써 보여주는 코미디가 주를 이루었다. 배우, 코미디언의 어딘가 모자란 듯한 행동에 박장대소하며 즐겼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