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차별을 인간에게서 배운다
AI는 차별을 인간에게서 배운다
고학수 지음
AI, 즉 인공지능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책에 나온 정의부터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이란 컴퓨터가 인간의 문제해결 능력이나 의사결정 능력 등을
모방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형태로 구체화된다. 연구가 축적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의
개념과 범위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가? 하지만 이미 우리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다. 유튜브에 의도치 않게 나한테 맞는 추천
알고리즘이 뜬 경험이 있지 않은가? 이 또한 인공지능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패턴을 학습해 가장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추천하는 것이다. 비단 유튜브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근 음악 어플, 밀리의 서재와 같은 독서 어플에서도 내가 듣고, 읽었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에게 맞는 음악이나 책을 추천해준다.
또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초기 면접
등을 진행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감정을 배제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화시켜 면접을 보는 장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면접의 단점도 명확하다. 프로그래밍이 된 기준을 토대로만
참가자들을 판단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면접 기준과는 다를 수
있다. 인사팀과 같은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만든 로봇에 의해 평가받고
합격과 불합격이 나뉘니 면접 대상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찝찝할 수도
있겠다.
각종 과제,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고 싶을 때 구매하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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