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종교_종교의 역사에 대한 사적 답사 (호남지방 유적 위주)
종교의 역사에 대한 사적 답사 (호남지방 유적 위주)
1. 서론
광주에는 광주 예루살렘이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다. 그곳은 100년 전 선교사들에 의해서 복음과 근대 의료, 교육이 시작이 된 발상지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양림동 일대는 개신교 역사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양림동 교회를 중심으로 오웬기념각과 간호대학, 호남신학대가 한 곳에 밀집해 있으며 유진벨재단으로 유명한 유진벨, 의사 선교사로 장흥 전도 여행 중 과로사한 오언, 세브란스병원을 세운 아비 숨의 아들로 광주에 근대적 농업실습학교를 세운 고등 애 빗은 등의 이름을 건 기념관이 모두 10~15분 거리 이내에 밀집해져 있다.
이곳 양림동은 1904년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들이 어린이들의 공동묘지였던 곳에 와서 사택을 짓고 복음의 씨앗을 뿌린 이후 호남 선교의 거점이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곳에는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유입이 된 것에 대한 유적이 잘 보존이 되어 있었다. 이곳에는 한국기독교 선교 역사박물관으로 쓰이는 이곳에 유진벨로 시작하여서 스테판 랜턴과 존 랜턴 세브란스 인요한까지 4대에 걸쳐서 이어진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양한 유물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2. 본론
(1) 양림동 개신교 역사
양림동은 서양 촌, 종 교촌, 신앙촌, 호남의 예루살렘, 근대문화의 요람으로 불린다. 100여 년 전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이곳에 가장 먼저 교회를 세우고 기독교를 전파하는 근거지로 삼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후 1970년까지도 미국의 선교사들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교단은 다르지만, 양림교회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세 교회가 이곳에 세워져 있다.
양림동은 선교사들이 선교사업의 목적으로 세운 근대적 학교와 의료기관들이 있는데 초기 서구 근대식 학교와 의료기관의 설립으로 기독교가 광주의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양림동은 이에 광주지역에 서구 근대문물과 제도를 도입했을 뿐 아니라 광주시의 형성 과정, 민주화운동을 주도하던 인재를 배출한 곳으로도 평가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 광주시의 도시계획과 발달과정에서 소외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후 빈민 지역으로 형성이 되면서 양림동의 빈촌화가 가속되었다. 다시 근대의 광주 문화 중심도시사업으로 활성화를 찾으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2) 신 양림 여지도
2006년 9월 양림동 역사만을 연구동아리를 구성하여 양림동 역사문화유적 및 문화재를 연구하며 문화유적들을 탐방하였다. 이는 양림동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근대문화유적과 기념물을 관리한다는 취지이며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처럼 양림동 내에는 근대문화유적과 민속문화재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역사 문화자원이 자료화되어서 외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과 바람에 의학이어서 양림 문화지도 제작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이처럼 동네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마을 사람들이 직접 석 달 동안 탐방 경로를 선정하고 지도초고를 작성하고 재확인 답사 등을 거쳐서 신 양림 여지로들 완성하였다. 이 지도에는 문화자원들의 거리를 만보기를 달고 잰 걸음 수로 표시하고 사진과 설명을 담았다.
신양림여지도를 살펴보면 근대문화유적 22곳을 선정하여 이동경로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선교기념비로 서양길에 위치해있는 유적이며 다음 선교사묘역, 우월순선교사사택, 피너슨선교사사택 5.18운동관련유적, 호랑가시나무, 커티스 메모리얼 홀, 3.1만세운동기념동상, 수피아홀, 옛 수피아 강당, 윈스보로우홀, YMCA농촌지도학교, 기독병원, 오기원기념각(오웬), 다형 김현승시비와 시인의 마을, 충현원, 이장우 가옥, 최승효 가옥, 정공엄지려, 양파정, 광주천(양림천), 정율성 가옥, 3.1만세운동발상지 등의 유적이 있다. 이러한 유적은 문화재청 등록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기도 하며 시 지정 기념물이자 유형문화재, 시 지정 민속자료로 지정이 되어 있다.
(3) 민주화 운동
이러한 호남지역의 양심의 유물을 살펴보면 근대화와 민주화 운동에 대한 역사를 돌아볼 수가 있다. 자유 민주주의의 갈망 그리고 근대화가 빠르게 이루어진 동네이자 역사의 정치의 손길이 많이 닿았던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행히도 마을 사람들에 의해서 그 마을의 형태가 잘 유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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