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더십_영화 소울서퍼를 보고 베서니 해밀턴의 셀프리더십 역량 분석
영화 ‘소울서퍼’를 보고 베서니 해밀턴의 셀프리더십 역량 분석
차 례
Ⅰ.
서론
Ⅱ.
본론
1. 명확한 목표
2. 집중적인 활동 실행과 관리 & 지속학습
3. 가족의 사랑과 봉사를 통한 함께 가기 실현
4. 긍정적인 마음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셀프리더십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셀프리더십은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역량이라고 본다. 이런 흐름에 따라서 센터나 학교에서도 자기 성장,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셀프리더십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강화된 만큼 그 중요성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막연하게 셀프리더십이라는 이론만을 배우기보다는 인물의 삶과 행동을 분석을 같이 진행하는 것이 셀프리더십에 대해서 알아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리포트에는 ‘소울서퍼’라는 영화 속 주인공 베서니가 성장하고 좌절을 겪은 후 그것을 극복해가며 더 많은 사람을 끌어안는 모습을 보며, 셀프리더십의 5가지 역량인 방향설정, 활동관리, 사고관리, 함께 가기, 지속학습 모습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명확한 목표
베서니는 멋진 서핑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부모님이 서핑하시고 환경적으로 서핑하기 쉬운 곳이라는 특징도 있었지만, 본인 자신도 서핑 하는 것을 즐거워했고 사랑했다. 이런 모습은 팔을 잃고 난 후도 서핑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 해서 초반부터 서핑 그 자체에 열정을 지닌 것은 아니었다. 사고 후 대회에서 보드 부러짐으로 경기 포기를 했을 때 포기하며 보드를 아이들에게 다 나누어 준 장면이 있다. 그 당시의 베서니는 서핑 자체보다는 서핑대회에서의 수상과 실력인증이 주된 목표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태국 봉사활동을 통해서 내면에 있는 서핑에 대한 갈망을 알아냈고 그 이후로 다시 서프보드를 잡고 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의 명확한 목표 집중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 집중적인 활동 실행과 관리 & 지속학습
꾸준히 서핑을 연습했다는 점에서 활동실행과 시간 관리를 열심히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재능이 있다 하여도 연습 없이는 실력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그녀는 청소년 대회에 1등을 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 자만하거나 연습을 게을리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다. 오히려 다른 대회를 준비하며 더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연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동영상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거나 근력운동을 병행했고, 여러 해변의 돌며 다양한 파도들을 접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사고 이후에도 늘 해온 것처럼 서핑을 연습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면 그녀가 자신의 활동에 선택과 집중을 잘하고 엄청난 인내심을 소유함을 볼 수 있다.
3. 가족의 사랑과 봉사를 통한 함께 가기 실현
영화를 보면 베서니는 혼자서만 행동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고 도움과 조언을 받았으며 그녀 자신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나이 때면 사춘기가 왔을 수도 있고 사고 이후에 주변의 시선을 느끼며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싶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꾸준히 사람들의 사이에 들어갔고, 대화하며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도움을 받으며 자신을 발전시켜 나갔고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베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주변 사람과의 교류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2개가 있었다. 한 장면은 팔을 잃은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느꼈을 때 베서니의 엄마는 밀로의 비너스를 보여주며 그녀에게 여전히 아름답다고 이야기를 했다. 대화를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함과 동시에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깨우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수해를 입어 물을 두려워하게 된 아이에게 서핑을 통해서 물과 다시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녀는 도움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함께 가는 역량은 자신을 위한 발전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도 함께 발전하도록 돕는 것 같다.
4. 긍정적인 마음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생각을 잘 관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어내는 모습들이 자주 나온다. 평소에도 밝은 모습과 성격을 지닌 베서니이지만 사고 후 팔을 잃어도 서핑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집으로 온 팬레터를 읽으며 다시 일어나서 그들을 위해 대회를 출전하는 장면을 보면 그녀는 자신에게 온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희망을 찾아내었다. 자신을 끝까지 경쟁자로 생각하는 말리나에게 ‘나를 끝까지 경쟁자로 인정해줘서 고마워’라는 대사와 마지막 장면에서 ‘두 팔일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안을 수 있게 되었어요.’ 라는 대사를 보면서 감탄이 나왔다. 경쟁심과 좌절감이 생기기는 것이 당연한데 그녀는 좋은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변화시켜 나아갔다.
Ⅲ. 결론
당시 베서니의 나이는 13세라고 나오는데 어린 소녀에게서 나오는 모습이라고는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밝고도 힘 있는 모습이었다. 만든 사람 소개 화면 부분에 진짜 베서니 해밀턴의 활동이 영상으로 나오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니 소개 화면이 다 끝날 때까지도 바라보게 되었다. 진정으로 자신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은 모습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이 그녀와 일반 사람의 큰 차이냐는 의문점이 들었다. 단순하게 해맑고 긍정적이라는 느낌을 넘어서 또 다른 힘이 그녀에게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이론적으로는 셀프리더십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지만, 실제 모습과 본보기가 될 법한 사람을 찾아서 볼 기회는 적었다고 생각하는데 영화를 보고 셀프리더십 역량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동안 배운 것을 복습함은 물론 나의 셀프리더십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볼 기회가 되었다. 어려운 일 속에서도 자기 일을 찾아내고 주변과 함께 가는 베서니 해밀턴처럼 나도 나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참고문헌]
- 공주대,“자기성장, 셀프리더십” 프로그램 각광. 충청뉴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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