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사회환경_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과 스키너의 행동주의 의론의 주요 특징은 무엇이며 두 이론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 후에 자신의 주변 일상생활에서 인지이론 혹은 행동주의 이론을 적용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실례를 찾아 각 이론에 근거하여 서술하시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과 스키너의 행동주의 의론의 주요 특징은 무엇이며 두 이론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 후에 자신의 주변 일상생활에서 인지이론 혹은 행동주의 이론을 적용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실례를 찾아 각 이론에 근거하여 서술하시오.
차 례
Ⅰ. 서론
저명한 심리학자인 피아제와 스키너는 인간의 발달 이론을 각각 인지발달 이론과 행동주의 이론으로 발표하였다. 이는 현재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표가 되어 실제로 적용하는 이론이고 심리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론이기도 하다. 이 두 가지 이론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실례를 들어 알아보았다.
Ⅱ. 본론
‘인지’라는 사전적 의미는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며, 찾아가는 일련의 정신 과정.’이라고 설명된다. 피아제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이 자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발달 심리학을 연구하여 아동의 인지 발달 단계를 ‘감각 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 순서의 4단계로 구별하여 인지 발달 이론을 발표하였다. ‘감각 운동기’는 신체적 감각을 통해 인지 구조를 형성하는 시기로 출생으로부터 2년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 이때는 처음엔 눈에 보이는 것만 인지하다 나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대상이 다른 장소에 존재하는 것을 인지하는 ‘대상 영속성’이 발달한다고 하였다. 이때의 아동에게 까꿍 놀이를 해주면 좋아하고 까꿍 놀이를 하는 중 얼굴을 가렸다가 보여주면 신기해하는 것도 눈앞에 없을 때 실제로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어 ‘전조작기’는 사물의 특징에 집중해서 사고하는 경향성을 보여 이전 시기와는 다른 높은 인지 능력과 추론 능력을 보이며 동시에 한계를 보이기도 한다고 하였다. ‘전조작기’에는 감각 운동기보다 발달하지만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현상들이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과자 10개와 사탕 5개를 제시하면서 어떤 것이 더 많으냐고 묻는 말에는 과자가 더 많은 것을 알면서도 사탕이라고 대답하기도 하는 완벽하기 어려운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의 아동은 하나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사물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고를 하기 어려워서 하나의 물체를 볼 때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이 물체의 뒷모습을 보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이 보는 것과 같은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이때는 보존의 법칙을 이해하기 어렵고 인과 관계, 비교 등도 어려워한다고 한다. ‘구체적 조작기’는 6~7세부터 11~12세의 시기로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형태가 달라지더라도 과학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이 가능하게 되는 능력이 생긴다고 말하였다. 물이 담긴 용기의 모양이 달라도 물이 같은 양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며 자기중심적 사고를 벗어난 생각도 한다. 마지막 형식적 조작기는 12~13세부터 시작되어 형식적 조작기에 이르러 논리적 사고를 할 뿐 아니라 여러 개의 명제 사이의 논리적 관련을 이해, 활용까지 하는 추상적 사고능력이 발달하여 구체적 사물이 없어도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였다. 피아제는 이 발달 시기까지 마치게 되면 지적 발달은 축적되는 지식에 따라 다르다고 하였다.
4살과 8살 나이가 다른 두 아동과 함께 간식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크기가 다른 두 컵으로 어린 아동에게 작은 컵, 큰 아동에게는 큰 컵을 주고 각각 우유를 따라주고 접시에는 쿠키를 똑같이 세 개씩 제공하며 “똑같이 나누어 주었다.”고 말하였는데 큰 아동이 “선생님 저는 언니라서 우유를 더 많이 주시는 거지요?”하고 말하였다. 비슷한 모양의 컵이지만 크기가 다른 것을 통해 자신의 우유가 더 많다고 생각한 8살 아이는 구체적 조작기에 들어선 아동이라는 것을 피아제의 이론을 통해 알 수 있다. 작은 컵에 더 많이 따라주고 큰 컵에 조금 덜 따라준 뒤 ‘컵의 크기가 다르지만, 우유의 양은 같다.’고 설명했으면 이 아동은 구체적 조작기에 있으므로 이해했을 것이다. 반면 4살 아동은 아직 전조작기 과정에 있으므로 설명해주어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것이 피아제의 이론이다. 피아제의 이론이 실생활에서 적용되기 매우 쉽고 수월하지만, 아동의 발달 수준에 따라 피아제가 정한 각각 발달 시기의 나이보다 더 높은 인지능력을 갖추고 있는 아동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은 피아제 이론의 한계점인 것 같다.
스키너는 행동주의 이론을 주장했는데 행동주의 이론을 먼저 발표했던 왓슨과 다른 점은 왓슨은 관찰이 가능한 행동만을 연구했다는 극단적인 행동주의 이론이라면, 스키너는 관찰 대상자가 감정과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행동을 통해서 관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로 ‘조작적 조건형성’을 주장하였다.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의 결과를 통해서 학습되는 것인데, 조건을 만들어주면 행동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스키너의 쥐 상자 실험 예는 상자 안에 쥐를 넣고 레버를 눌렀을 때 먹이가 나오도록 하면 쥐는 레버를 눌렀을 때 먹이가 나온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후로부터 원할 때마다 레버를 계속 누르는 것이다. 또, 바닥에 전기가 흐르게 하고 레버를 누르면 전기가 흐르지 않게 했을 때 쥐는 레버를 계속 누르게 된다는 두 가지의 ‘강화물’을 통해 실험하였다. ‘강화물’은 먹을 것과 전기를 뜻하고 이는 각각 ‘정적 강화물’과 ‘부적 강화물’로 제공되었다. ‘강화물’과 반대되는 것은 ‘벌’이 있는데 스키너는 ‘강화물’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조건이라면, ‘벌’은 어떤 행동을 제지하는 조건이라고 주장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스키너의 이 ‘강화물’과 ‘벌’의 조작적 조건 이론이 미개하고 폭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 이론 또한 심리학 이론의 기초로, 이론을 통해 사람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려고 연구했던 학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여야 했다. 벌은 긍정적인 즉각적인 행동 억제의 효과를 가져오지만, 교육적인 효과는 긍정적이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하고 신체적 체벌은 현재 학대와 폭력으로 일컬으며 금지하고 있는 체벌이기도 하다. 스키너는 ‘강화물’이 상이지만, 강화는 ‘한계 효용의 법칙’이 적용되어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내성이 생긴다고 말하였다. 또 강화물을 중단하면 더는 그에 따른 행동도 하지 않는 ‘소거’ 현상이 나타난다고 주장하여 ‘연속 강화’는 학습 현장에서 좋은 방법이 아님을 알게 하였다. 또 다른 강화 방법인 ‘간헐 강화’는 학습 효과가 좋은 편인데 연속적으로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횟수, 확률, 시간 등에 따라 보상을 주는 것이다. 나는 행동주의 이론이 강력한 힘이 있고 적용 가능한 사례가 매우 많은 점에서 현실적인 이론이라고 생각이 된다. 예를 들면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 ‘간헐 강화’를 토대로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여 마케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내가 자주 가는 빵집은 동네에서 유명한 빵집인데 그 빵집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다. 새로운 빵집에서 빵 3개 이상을 구매하면 빵을 서비스로 더 주는 이벤트를 하여서 원래 유명했던 빵집보다 새로운 빵집을 가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 3개 이상 구매하면 서비스로 빵을 더 주는 간헐 강화를 통해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개업 기념 서비스로 한 달간 진행하다 더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았는데 서비스를 받으며 빵집을 방문했을 때보다 만족감이 떨어지고 원래 다니던 가게로 다시 돌아가는 고객들이 많아 서비스 제공 때보다 손님이 적어진 것을 지나다니면서 얼핏 보아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에서 ‘소거’ 현상에서 말하는 강화물을 주다가 멈추면 행동도 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Ⅲ. 결론
내가 직접 겪은 사례 말고도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의 예는 우리 생활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숙제를 잘 해오면 스티커를 주는 방법, 불특정한 시간에 할인 행사를 하는 홈쇼핑의 마케팅 전략 등도 이에 해당하기도 한다. 피아제와 스키너는 인간의 발달을 각각 인지의 정도와 나이의 발달에 따라, 조건의 제시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을 보며 분석하였다. 실생활에서 많이 적용되고 자주 볼 수 있는 이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교육현장에서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Ⅳ. 참고문헌
- [스키너의 행동심리학] B. F. 스키너 저 | 이신영 역 | 교양인
[아동발달론] 강문희, 김매희 외 1명 저 | 공동체
[인지발달] (영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Kathleen M. Galotti 저 | 박영신 역 | 학지사
참고자료로 사용하세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