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_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의 설립배경 및 특성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시오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의 설립배경 및 특성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시오.
차 례
1. 서론
자선 조직협회는 시대적 상황을 극복하고 서비스의 효과적인 제공을 촉진하기 위해 1869년 창설됨. 1834 년 구빈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빈곤은 해결되지 않았고, 경제적 위기와 실업은 자선 조직들이 불규칙하게 난립하는 현상을 초래하였다. 당국과 민간 자선사업 간의 협력관계 결여와 다양한 자선기관의 성격 차이로 인한 협력 결여, 그리고 개인의 자선활동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구제의 중복, 낭비, 효과적인 자선에 대한 동기 약화가 발생하였고, 이에 여론은 이러한 자선사업 기관들의 구호 활동이 대중들을 거지로 유인한다고 비판하였다. 1868년 Solly 목사가 교회와 박 애먹인 조직들의 무질서한 구호 개선을 위해 민간자선 사업과 공공자선 사업 활동을 조종할 수 있는 기구 조직을 제안하였고, 1869년 자선 조직협회가 발족하게 되었다. 반면에, 인보관은 사전 적의 미로 사회복지관 즉, ‘영세민 구제 사회사업 시설’을 뜻하며 이러한 사회복지관의 역사는 영국의 인보관 운동에서 그 시초를 찾아볼 수 있다. 영국의 산업혁명은 그 시대를 산업화하면서 실업과 빈곤의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켜 이것을 해결해 보려는 노력의 목적으로 인보 운동 시작되었으며 이후 이 운동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크게 발전되었다. 이러한 인보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우 1950년 한국전쟁을 기점으로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한 긴급구조 사업으로 민간원조단체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70-80년대 우리의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이들 해외 민간 원조 기관들이 철수하였고, 이후 정부의 주도로 사회복지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2. 본론
1)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의 배경
빈곤에 대한 구빈법의 비효과적인 대처와 비인간적 처우, 차별적이고 무원칙한 자선단체의 난립을 배경을 자선 조직협회가 발생하였다. 그에 따라, 영국은 박애주의적인 감정과 실천이 증가하였고, 혹한에 맞서 싸워야 했다. 그에 반해 미국은 독립전쟁 이후 민간기관이 많이 증가한 상황이었다. 그에 따른 자선단체들의 입장은 빈민을 위한 구제를 제공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빈곤의 원인인 사회적 조건과 구제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에 따른 사회적 풍조는 자선사업을 참여하는 자의 사회적 지위를 상승시키는 방편이며, 일종의 패션으로 간주하여 자선은 주는 자의 동정심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받는 자의 참된 욕구나 고난과는 관계없이 베풀어지는 위험이 발생하였다. 엘리자베스 구빈법을 시작으로 빈민에 대한 구제 활동에 정부의 강권 적인 개입이 시작되었다. 구빈법은 산업혁명 등 사회, 경제적 변화에 따라 정주법(1662년), 작업장법(1722년), 길버트법(1782년), 스핀햄랜드법(1795년)으로 변화하다가 1834년에 신구빈법이 제정되었다.
2)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의 특성
자선 조직논집 같은 경우에는 원조에 앞선 완전한 조사 시행, 독립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하고 충분한 원조 제공이 필요하다고 자선 조직논집에서 언급하였다. Manual은 자선단체의 협력과 조직화에 따른 낭비 방지, 서비스 질 향상, 원조 대상을 구제할 만한 가치가 있는 빈민에게 한정한다는 것에서 가치가 있는 빈민과 가치가 없는 빈민을 나누었다. 원조 금액과 시기의 적절성에 따라 자선 조직협회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Loch는 5대 원칙을 내세웠고, 그것은 수혜자를 자립상태로 유도하지 않는 것은 완전한 것이 아니며, 개인이 자립하도록 여러 유형의 압력이 가해져야 한다고 했다. 가족은 전체적인 단위로 간주하여야 하며, 구제신청자와 방법에 대한 완전한 사전 지식 준비, 구제의 적절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보편적인 활동의 원칙으로는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빈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선기관 간의 구호 실시상의 중복을 피하고, 개인의 필요를 신중하게 조사하여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사회복지 조사의 초석이 된다고 하며, 태만, 음주, 낭비자에 대한 원조는 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보관 운동은 기독교 사회주의 사상에 따라 빈민가 사람들의 생활개선을 목표로 단순한 시혜물의 분배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지식인들의 직접 빈민가로 들어가서 함께 생활했고 인격적인 접촉을 하면서 그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사회 교육직 집단활동을 했다. 빈곤 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의 교화와 사회계층 간의 거리감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의 문제들을 상호 의논하여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빈민들과 교육받은 계층 간의 상호교류를 증진하는 일로 공동 활동과 연구를 통해서 서로 문화를 공유하자는 것에 가장 기본적인 목적을 두었다.
3)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의 비교
자선 조직협회에서는 영국 같은 경우에는 1869년 4월 런던에서 처음 설립된 후 자선 조직협회로 이름이 개명되었다. 미국은 1873년 경제공황에 의한 많은 실업자 발생에 따라 런던 자선 조직협회에서 활동하던 미국인 목사들이 미국으로 돌아와서 1877년 버펄로우에서 첫 자선 조직협회를 결성하였다. 그에 따라 감상적인 시여, 중복구호 등의 비효율적인 자선사업이 지양되었고, 환경조사 등 과학적인 조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적절한 구제 활동과 시대적 상황극복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에 따라, 조직화의 원칙과 원조의 대상을 “가치 있는 자”에 한정하였고, 클라이언트의 한정적 선택의 원칙에 따라, 원조의 금액과 시기는 적정 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생겼다. 영국의 인보관 운동이 미국으로 건너가 전문사회사업 방법론인 집단사회사업, 사회복지조사, 사회복지정책 등의 기초가 싹트기 시작하였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 노동자계급의 성장과 함께 지식인에 의한 가교 적 역할의 의의가 희박해졌다. 특히 제2차 대전 후 각국 인보관 운동은 정주방식이 거의 모습을 감추어 오늘날 영국에서는 도시 소외지역의 빈곤 차별과 맞서는 다목적 다 기능적 활동, 미국에서는 모든 서비스 제공과 주민 조직화를 담당하는 커뮤니티센터 활동, 스웨덴에서는 청소년 활동, 평화운동 중점 지향 등으로 다양해졌다.
3. 결론
개인의 책임성과 자주성을 강조하였는데, 빈곤이란 개인적 노력과 민간부문의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빈곤은 개인의 도덕적 책임이며 개인적 결함에 있다고 보고 개인을 바꾸려고 하였다. 개인주의적 빈곤 죄악 관을 이념적 토대로 삼도 있었으며, 자혜적안 색채를 강하게 지닌다. 자선활동이 부의 재분배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사회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테두리 내에서만 적용한다. 시혜자와 수혜자의 관계는 사회적 불평등을 가속한다. 자선활동을 통해 시혜자의 가치관을 수혜자에게 전파함으로써 일종의 사회통제 구실을 한다. 공공 구제의 확대에는 반대 관점을 취하고 빈민에 대한 공공지출의 삭감을 지지한다.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라는 전제하에 빈곤의 원인 및 해결책에는 관심이 없이 빈곤 구제에만 주력했다. 반면, 인보관운동은 지금의 지역사회복지관의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지역사회복지의 역사적 기원이 되는 구빈법 이래로 영국은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법제화를 이끌어 왔고, 현대적 의미의 전문화된 지역사회복지의 시작인 자선조직협회운동과 인보관운동을 전개하여 2차 세계대전 이후 지역사회복지가 국가책임 하에 수행되기 위한 지방정부 기구의 구성, 전문적 사회사업제도의 확립, 시설보호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재가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역 사회 보호 서비스의 확충 등 다른 여러 국가들에 앞서 다양한 지역사회복지 발전과정을 보여 왔었다.
[참고문헌]
1. 사회복지의 발달과 사상, 김성이, 2002
2. 사회복지개론, 조흥식, 2015
3.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이병록,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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