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마인드(2001)를 시청하고 소감문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차 례
1.
서론
2.
본론
1) 정신분열증 증상
2) 정신분열증 원인
3) 정신분열증 치료법
3.
결론
4.
참고문헌
1. 서론
뷰티풀 마인드는 천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하지만 천재성만 부각을 하지 않는다. 성과와 더불어서 점점 황폐해져 가는 내쉬의 영혼도 보여준다. 내쉬가 불안한 삶을 이겨내는 과정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는 곁에서 도움을 주는 가족의 희생과 사랑이 있다. 이 영화를 보면, 조현병(정신분열증)의 무서움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영화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영화 중반부쯤 가면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천재 수학자 존 내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은 40년대 최고의 엘리트 대학인 프리스턴 대학교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다. 내성적인 성격과 오만함을 갖추고 있는 천재이기에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룸메이트인 찰스가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다. 찰스는 방에만 있는 그에게 피자나 술을 권하기도 하는 친구였다. 어느 날 존은 다른 친구들과 술집에 들어서 예쁜 여자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이야기에서 균형이론의 영감을 받는다. 그 후에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으면서 논문을 쓴다. 본 논문을 통해서 MIT의 교수가 되며, 암호해독도 하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된다. 그런 그에게 정부의 요원이라고 하는 윌리엄 파처가 찾아온다. 파처가 안내한 곳은 소련의 암호를 해독하고 있었으며, 그 일을 존에게 제안을 하였다. 제안을 받아들인 존은 암호를 해독하면서 자신의 강의도 잊는다. 그런 존을 그의 강의를 듣고 있던 앨리샤가 찾아와서 그를 밖으로 꺼내준다. 그 후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자신이 해독한 암호를 약속된 우체통에 넣지만 뒤를 밟혔다는 파처의 말에 차에 타고 쫓기게 된다. 한 번의 총격전을 겪은 후 소련의 스파이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하게 된다. 얼마 후 존은 찰스와 그의 조카가 보는 앞에서 리만 가설에 대해서 강의를 하지만 소련군으로 의심이 되는 자들이 들어오자 도망친다. 그러나 그들은 정신과 전문의였고, 존을 마취시켜서 정신과 상담실로 데려간다. 사실 상담실에서도 존의 눈에 보이던 찰스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앨리샤가 찾아간 그의 연구실은 정상적인 사람의 연구실이 아니었다. 존이 얘기하던 윌리엄 파처도 없었으며, 존이 들르던 우체통 속에도 뜯은 흔적이 없는 암호해독의 결과물로 가득했다. 즉, 그는 정신분열증 환자였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주인공의 병명인 정신분열증에 대해서 자세하게 논하도록 하겠다.
2. 본론
1) 정신분열증 증상
정신분열증은 광범위한 인지, 정동, 행동과 사회적인 기능에서의 결함으로 특징이 지어지는 장애다. 초기에는 이와 같은 정신분열증의 인지, 행동적인 장애를 설명하고, 이에 개입을 하기 위해서 일반 신경인지 기능에 초점을 맞춘 연구들이 대다수 수행이 되었지만, 이후 상대적으로 신생 분야로 여겨졌던 사회 인지 영역의 연구 중요성이 대두가 되어 어느덧 25년 이상 축적이 되어 온 시점이다 Green, Kern, &Heaton, 2004a; Green et al., 2008
. 일반인지는 각성, 주의, 작업 기억, 언어 이해 등의 7가지 영역을 포함하는 차가운 인지로 간주가 되지만 Green, Nuechterlein, Gold, Barch, Cohen, Essock, & Heaton, 2004b; Nuechterlein, Barch, Gold, Goldberg, Green, & Heaton, 2004
, 사회 인지는 정서와 각성 등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뜨거운 인지로 비유가 될 수 있다.
정신분열증이 기본적으로 ‘대인관계의 장애’이며, 병의 원인이 사회적 환경과 그 속에서의 환자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잘못된 개념화로 인한 것이라는 사회 인지적 관점이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Penn et al., 1997
. 이에 미국 국립 정신 건강 협회에서는 정신분열증에 대한 개입에서 사회 인지를 필수적으로 평가가 되어야 하는 7가지 영역 중 하나로 규명을 하였다.
해당 병은 단일 질환으로 설명이 되지만 실제로는 유사한 증상들을 보이지만 다양한 원인을 가진 질환 군으로 보는 것이 명확하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다양한 임상 양상, 치료 반응 그리고 병의 경과를 보이고 있다. 정신분열증에만 나타나는 특이 증상은 없다. 따라서 정신상태 검사만으로 확진을 하면 안 되고, 다양한 내과적인 질환과 타 정신과 질환에 대한 감별이 이뤄져야 한다.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이다. 망상이라는 것은 사고에 장애가 생긴 것으로, 그 사람의 교육적,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망상의 내용은 피해망상, 과대망상, 신체적 망상까지 매우 다양하다. 환각이라는 것은 감각기관에 대한 외부자극이 없어도 마치 있는 것과 같이 지각하는 것으로, 질적으로 실제 지각과 비슷하다. 정신분열증에서는 환청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사람 목소리가 가장 많고, 그 밖의 소리 또는 음악으로도 경험을 한다.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등 와해된 행동, 언어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움직임과 의사소통이 심하게 둔화가 되는 긴장증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서적인 표현이 감소하고, 의욕, 대인관계 감소 등 음성증상이 뚜렷해지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음성증상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정신 기능이 결핍이 된 것을 말한다.
2) 정신분열증 원인
현재 정신분열증의 명확한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뇌에 이상이 생겨서 생물학적인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들과 마찬가지로 원인을 한가지로 규정을 짓는 것은 어렵고, 생물학적인 원인, 유전적인 원인, 스트레스 등 심리학적인 원인들 또한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물학적인 원인의 경우에는 뇌에 있는 도파민으로 발생된다는 가설이 제일 명확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도파민은 나의 뇌 기능에서 중요한 행동과 역할에 영향을 준다. 운동조절, 호르몬 조절, 감정, 동기부여, 쾌락, 의욕, 욕망, 수면, 학습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도파민이 과도로 분비되면 조울증 또는 조현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넘치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도파민은 욕구가 충족되면 또는 그러한 기대를 하게 되면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배고파서 먹으면 도파민이 분비가 되고, 알고 싶어서 알아냈고 그때에도 도파민이 분비된다. 어릴 때 칭찬을 받기 위해 무언가를 하면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부모님이 바쁘셔서 도파민 분비가 충족되지 못할 때도 있었다. 축복인 동시에 저주, 동기이자 보상인 도파민은 더 많은 것, 더 자극적인 것, 더 놀라운 것이 끊임없이 매료되고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욕망을 하고 갈구를 하며, 남보다 더욱더 중독이 되고, 성취하는 것에서 인생을 찾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은 도파민형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자극 추구가 높다는 것을 쉽게 생각하면 나한테 만족감과 자극이 되는 것들을 끊임없이 찾으려고 하는 성향이다. 큰 그릇을 가득 채워야 해서 웬만한 것에는 크게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도파민 수용체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자극 추구가 높은 사람은 수용체 기능이 좋지 않아서 100만큼의 도파민이 생겨도 느껴지는 것은 20-30밖에 안된다고 한다.
유전적인 원인의 경우에는 정신분열증이 다른 여러 만성질환들과 마찬가지로 하여 어느 정도 유전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원인에서 유전자 등은 발견이 되지 않았다. 완벽하게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에서도 한 쌍둥이가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있을 때, 나머지 쌍둥이가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확률은 절반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앓은 친족이 없어도 정신분열증이 걸릴 수 있기에 유전병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등 심리학적인 원인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질적으로 뇌가 취약한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환경적으로 스트레스 또는 충격을 받는 경우에 정신분열증이 발병한다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회계층과 전 세계에 걸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모의 양육태도 또는 어리시절 성장과정의 문제로 인해서 생기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심리적 충격, 어린 시절 환경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사람이 감당을 할 수 없는 충격을 받는 경우 일시적으로 정신병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고, 정신분열증이라고 진단하지 않고, 진행하지고 않는다.
3) 정신분열증 치료법
정신분열증 치료로는 약물치료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치료이다. 정신치료, 정신사회적인 재활치료를 포함한 정신사회적 치료가 병행이 되면, 더 나은 치료 성과를 가져온다고 보고가 되고 있다. 이는 가족을 포함한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약물치료로는 1950년대에 정신분열증과 관련이 되어 있는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항정신병 약물이 개발이 되어 주 치료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후 지속적인 신약과 새로운 제형의 약물이 개발이 되고 있다. 약물치료는 70-80% 정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사람에 따라서 효과가 있는 항정신병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다르며, 재발하는 경우에 처음 치료와 비교하여 효과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환자의 입원치료는 명확한 진단이 필요할 때, 약물의 변경 또는 조정 등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타인이나 본인에게 위험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있을 때 고려할 수 있다.
3. 결론
최근 여러 이슈들로 인해서 정신분열증은 위험한 질환이 아닌가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실제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는 일반인과 비교하여 크게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으며, 위험 행동을 하여도 원인은 정신분열증 자체의 원인이 아니다. 가족들이 환자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환자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환청을 들은 것을 말하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하여도 쉽게 단정을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환자의 입장에서 나름대로 근거가 있는 생각이기 때문에 환청에 대한 공감과 따듯한 말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를 통해서 환자도 나름대로 이해를 받는 느낌이 들고, 그래야지만 환자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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