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상작품 소개
2.1. 『가타카』
2.2. 『멋진 신세계』
3. 두 사회의 계급모델에 대한 검토
3.1. 기존의 논의 - 플라톤과 마르크스
3.2. 작품 내 계급모델 검토
4. 맺으며
‘미래’라는 개념 또한 여타의 대상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있어 매우 매혹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미래’는 예술을 비롯한 문화 전반의 영역에서 유용한 소재로 쓰인다. 오지 않은 미래는 잃어버린 과거만큼이나 매혹적인 것이다.
숱한 SF작품들이 미래 사회를 그 배경으로 삼고 있다. 이는 앞서 밝힌 인간의 본원적 호기심의 문제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또한 미래라는 소재 자체의 속성이 십분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이 같은 점에서, SF문학이 제시하는 사회상을 미래 사회 예측의 한 단면으로서 인식하는 견해가 있다. 그들에게 SF문학이란 마치 초등학생 시절에 으레 그리게 되는 소위 ‘미래 상상화’의 진화된 양태로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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