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최재천의 공부] 자기계발서 아님! 딱딱한 시험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진정한 지식을 탐구하는데 대한 최재천 교수의 생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저자의 이야기가 정말 담백하고 진솔하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석학이 되고 유명인사가 되었으면, 흔히 ‘꼰대’처럼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있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수학 30점을 받았던 고등학생 시절,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데 아는 척을 해야 해서 쩔쩔맸던 강연 경험, 학점관리를 하지 않아 낙방할 뻔 했지만 꼼수를 부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벌 세탁’을 했던 과정, 자신의 전공을 점수에 맞춰 진학한 ‘똥물학과’라고 부른 점 등에서 저자의 솔직한 경험과 공부에 대한 느낀 점들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공부에 대해 부담에서 한결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면서 동시에 공부의 치열함을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탐구할 주제를 찾을 때는 지식을 한 층 씩 쌓아 나가야 한다는 부담에서는 자유롭되, 그렇게 찾은 주제는 치열하게 공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함을 강조합니다. 지식에 빈 구석도 있을 수 있고, 체계적일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탐구한 분야는 확실하게 아는 것이 진정한 ‘앎’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최재천의 공부] 자기계발서 아님! 딱딱한 시험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진정한 지식을 탐구하는데 대한 최재천 교수의 생각